혹시 주변에 이상할 정도로 편하게 돈 버는 것 같은 사람 있지 않으세요?
유튜브만 봐도 그렇죠. 어떤 상품을 팔든, 서비스를 제공하든, 뭔가 저 사람은 나처럼 아등바등 살지 않는데도 일이 술술 풀리는 것 같은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비밀이 뭔지 아세요? 그저 운이 좋았던 걸까요? 아니요. 그들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공통점을 알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여러분의 삶도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무엇을 팔고 있든 상관없습니다. 상품, 서비스, 강의, 미용실, 병원 등 업종과 관계없이 24시간, 심지어 여러분이 잠든 순간에도 돈이 들어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미친 시스템, 지금 바로 공개하겠습니다.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부터 확인합니다. 밤새 들어온 문의 메세지, 고객들의 불만 사항, 처리해야 할 주문들이 쌓여있죠. 하루의 시작이 기대가 아니라 걱정으로 채워지는 기분.
열심히 일했습니다. 정말 누구보다 성실하게, 정직하게 내 상품과 서비스를 알렸어요. 블로그에 글도 쓰고, 인스타그램에 사진도 올리고, 한 명 한 명 고객에게 진심을 다해 상담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내가 일하는 시간과 내 수익이 너무나 정직하게 비례합니다. 내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내가 입을 열지 않으면 수익은 정확히 0에 수렴해요.
휴가? 상상도 못 하죠. 하루만 연락이 안 돼도 고객이 떠나갈 것 같고, 하루만 일을 안 해도 경쟁 업체에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이거든요. 마치 멈추면 쓰러지는 쳇바퀴 위의 햄스터가 된 거 같죠.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제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갈아 넣고 있었어요. 땀 흘려 버는 돈이 진짜 돈이라는 자기 합리화를 하며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진짜 하루도 빠짐없이 올렸습니다.
돈? 꽤 벌었죠. 그런데 이러면 이럴수록 몸은 지쳐가고 마음은 불안으로 가득 차더라고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이게 진짜 맞는 방법일까?’라는 의심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했었습니다.
그러다 번아웃이 왔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그랬더니 무슨 일이 생겼게요? 상담, 결제가 0건이 되는 돌아버리는 날이 생겨 버린 겁니다.
그때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럼 이렇게 돈을 벌려면 평생 이렇게 일해야 한다는 거야?’ ‘내가 만약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면 수입이 0원이 된다는 거야?’, ‘그렇게 되면 내 주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되는 거야?’
이런 생각을 하루에도 골 수 십 번 하고 있을 때 이 질문에 해답을 줄 책을 하나 만나게 됐습니다.

바로 팀 페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입니다.
사실 처음엔 반감이 먼저 들었죠. ‘나는 24시간 일해도 모자란데, 4시간만 일한다고? 이건 성공한 사람들의 배부른 소리 아니야?’라고요.
하지만 책 제목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이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책을 덮는 순간 알겠더라고요. ‘이거? 가능하겠다’
이 책에는 수많은 지혜가 담겨 있었지만 저한테는 딱 3가지 메세지가 심장에 박혔습니다.
첫째, ‘반복적인 업무하지 마라’
둘째, ‘자동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셋째,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를 보여줘라’
이 문장이 기억되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었다는걸요.
저는 매일 똑같은 질문에 답하며 반복적인 업무를 하고 있었고, 내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시스템을 만들었고, 내가 먼저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나를 사달라고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이건 ‘노력’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방향’의 문제였죠. 아무리 열심히 노를 저어도 배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없는 것처럼요.
그날 이후 저는 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이 3가지 원칙에 따라 재조립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제가 잠든 순간에도 저를 대신해 일해주는 강력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죠.





그 결과 새벽에도,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돈을 벌어다 주는 결과를 얻게 됐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알려드릴 내용이 바로 이 내용입니다. 저는 이걸 ‘오토 수익 시스템’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구체적인 설계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토 수익 시스템’은 이름 그대로 자동으로 돈을 벌어다 주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3가지 핵심 방법을 통해 ‘마케팅 자동화’를 이뤄내는 거죠. 이 3단계를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여러분은 더 이상 시간과 돈을 맞바꾸는 삶을 살지 않아도 됩니다.
이 3단계는 바로
1단계 : 완벽한 모델하우스 짓기 (초기 세팅)
2단계 : 초대장 보내기 (노출)
3단계 : 저절로 팔리는 길 설계하기 (퍼널) 입니다.
1단계 : 완벽한 모델하우스 짓기 (초기 세팅)

에이브러햄 링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에게 나무를 베는 데 6시간을 준다면, 나는 먼저 4시간을 도끼를 날카롭게 하는 데 쓸 것이다”
마케팅 자동화의 심장은 바로 이 ‘날카로운 도끼’에 있습니다. 바로 ‘초기 세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케팅에 실패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날이 무딘 도끼를 들고 무작정 나무를 내려치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부터 돌리고, 블로그 상위 노출부터 배우려고 하죠. 하지만 그 광고를 보고 찾아온 고객이 마주할 공간이 엉망이라면 모든 광고비는 그대로 버려지는 겁니다.
‘완벽한 모델하우스 짓기’는 손님이 오기 전에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두는 과정입니다. 적어도 최종본의 70% 이상은 완성해놔야 합니다. 손님이 들어와서 무엇을 볼지, 어떤 동선으로 움직일지, 궁금한 점은 어디서 해결할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될 그 순간까지의 모든 여정을 미리 설계하고 구축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할까요?
(1) 설득력 있는 콘텐츠
고객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 내 상품이나 서비스가 왜 다른지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 고객들의 실제 성공 사례나 후기. 이 모든 것을 글로, 영상으로, 이미지로 미리 만들어두는 겁니다. 이건 내가 매번 똑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게 해주는 나의 ‘자동 응답 아바타’가 됩니다.
(2) 명확한 연락 방법
고객이 마음의 결정을 내렸을 때, 단 1초도 망설이지 않도록 전화번호, 카카오톡 채널, 상담 신청 폼, 결제창 등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합니다.
(3) 연쇄 소비 장치
하나의 콘텐츠를 본 고객이 자연스럽게 다음 콘텐츠, 또 그다음 콘텐츠로 넘어가며 내 세계에 푹 빠지게 만들 장치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관련 영상 링크, 더 깊은 정보가 담긴 자료 등을 촘촘하게 연결해두는 거죠.
이 초기 세팅이 왜 중요할까요? 이 초기 세팅 과정이 바로 ‘나를 대신해 고객을 설득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잘 만들어진 모델하우스는 영업사원의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도 그 집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합니다. 마찬가지로 잘 세팅된 온라인 공간은 내가 없어도 24시간 내내 고객을 설득하고, 교육하고, 신뢰를 쌓아갑니다.
제 컨설팅 회원님 중 음주 운전과 관련해 법률 조언, 대행을 하는 회원님이 계셨는데 이 분은 초기 세팅을 어떻게 했느냐?
음주운전 걸렸을 때 미리 준비해야 하는 멘트 10가지, 음주운전 이럴 때는 변호사 필요 없습니다. 사례 20개, 음주운전 벌금 총정리 초범부터 10범까지, 음주운전 반성문? 이렇게만 쓰세요. 양식 5개 첨부, 음주운전 변호 비용이 궁금하세요? 와 같이 소비자가 궁금해할 만한 콘텐츠를 50개 가까이 미리 깔아놨고 어느 화면을 보나 쉽게 상담할 수 있게 카카오톡 상담 배너, 전화번호, 상담서 작성 링크 등을 심어놨습니다.
초기 세팅? 당연히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고 기획도 어느 정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걸 기억해 주세요. 초기 세팅에 1주일만 제대로 투자하면 앞으로 쓸데없는 상담에 낭비되는 시간을 ‘0’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이 아닌, 이미 사기로 마음먹은 사람만 나를 찾아오게 됩니다. 콘텐츠가 이 모든 과정을 대신해주거든요.
이게 여러분의 첫 번째 마케팅 자동화의 시작, 여러분의 첫 번째 모델하우스의 벽돌이 될 겁니다. 이 과정은 시간을 쓰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수천 시간을 버는 투자입니다.
2단계 : 초대장 보내기 (노출)
자, 이제 완벽한 모델하우스가 지어졌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공간이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이제 사람들에게 우리 모델하우스가 얼마나 멋진지 알리고, 방문하도록 초대장을 보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노출’입니다.
노출에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돈을 쓰는 ‘유료 노출’, 시간을 쓰는 ‘무료 노출’입니다.
(1) 유료 노출 (빠른 길)
네이버 파워링크, 인스타그램 광고, 구글 검색 광고 등이 대표적이죠. 유료 노출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입니다. 내가 콘텐츠를 만들고 알고리즘의 선택을 기다리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거죠. 빠르게 내 잠재 고객에게 도달해서 시장의 반응을 테스트하고 싶을 때 아주 효과적입니다. 돈을 내고 전문 홍보 업체를 고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2) 무료 노출 (탄탄한 길)
우리가 직접 업로드하는 콘텐츠로 블로그 상위 노출하는 것, 카페 상위 노출을 하는 것, 유튜브 영상 올리는 거, 인스타그램 릴스를 올리는 것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무료 노출은 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자리를 잡으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평생 고객을 불러오는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이건 마치 우리 모델하우스 앞으로 지하철역을 까는 것과 같습니다. 한번 생기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계속 지나다니게 되죠.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내 상황에 맞게 2가지를 조합, 선택하는 게 베스트입니다.
그런데 이 노출을 똑같이 해도 효과가 있는 사람들이 있고 효과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구는 돈을 편히 벌고, 누구는 돈을 벌지 못하거나 되게 힘들게 벌죠. 그 이유가 무엇이냐? 다음 단계가 구축되지 않아서입니다.
3단계 : 저절로 팔리는 길 설계하기 (퍼널)

퍼널은 우리 말로 ‘깔때기’입니다. 넓은 입구로 들어온 잠재 고객들이 좁은 출구로 나가면서 진짜 ‘구매 고객’으로 걸러지는 과정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까 1단계에서 지은 모델하우스를 떠올려보세요. 2단계에서 보낸 초대장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거실만 슥 둘러보고 나가고, 어떤 사람은 안방까지 꼼꼼히 구경하고, 어떤 사람은 주방 인테리어만 봅니다.
이때 내가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고객님 이 안방 정말 좋죠?”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잘 설계된 퍼널은 시스템이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안방에 관심 있는 사람에겐 ‘지금 보고 있는 안방이 다른 집과 다른 5가지’라는 콘텐츠를 볼 수 있게 QR코드를 노출하고,
주방에 관심 있는 사람에겐 ‘여기에 이걸 수납하면 동선, 정돈 2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어요’와 같은 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게 세팅해 놓는 거죠.
현관문에는 ‘이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5분 안에 지하철역에 도착합니다’라는 표지판까지 보여준다면?
이 콘텐츠들을 소비한 사람들은 스스로 교육되고,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마침내 ‘아, 이 집 진짜 나랑 딱 맞는구나!’라는 확신을 갖고 스스로 상담 창구로 걸어오게 됩니다.
이게 바로 퍼널입니다. 방문만 시키면 소비자들 스스로 니즈 환기부터 결제, 결론까지 결정하는 것.
이 과정에서 내가 직접 개입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나는 그저 고객이 최종 결정을 내리고 결제 완료 알림이 뜨길 기다렸을 뿐입니다.
그래서 이 퍼널에서는 초기 세팅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어떤 콘텐츠를 쌓을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들을 이동시킬 것이가? 어떨 때 나를 찾을 수 있게 할 것인가? 결제는 어떻게 하게 할 것이며,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걸 봐야 나를 100% 신뢰할 것인가?
이 모든 것들을 초기 세팅에 해 놔야 하며 이 초기 세팅을 제대로 기획해야만 퍼널이 자동적으로 작동됩니다. 내가 자고 있는 동안에도 내 콘텐츠들이 고객들을 만나고, 설득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최종 구매까지 이끌어주는 것. 마케팅 자동화의 전부입니다.
이 마케팅 자동화를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볼까요? 네일샵으로 들어보겠습니다.
(1) 초기 세팅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스타일의 네일 후기 사진과 시술 과정 영상을 올립니다. 프로필에는 예약 링크와 가격 정보를 미리 세팅해둡니다.
(2) 노출
홍대 네일, 이달의 아트와 같은 해시 태그를 통해 홍대에서 네일 받을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내 게시물을 노출시킵니다.
(3) 퍼널
내 네일 디자인이 마음에 든 사람은 프로필 링크를 눌러 가격을 확인하고 다른 후기들을 더 찾아봅니다.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괜찮겠다’라고 스스로 판단한 후, 예약 링크를 눌러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고 예약금까지 결제합니다.
네일 아티스트는 ‘예약 알림’을 보고 확정을 누른 후 정해진 시간에 시술만 해주면 됩니다. 만약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어서, 가격이 마음에 안 들어서, 후기가 내가 원하는 내용이 아니어서 등 마음에 안 드는 고객을 상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스트레스도 없고 시간 낭비도 없었습니다.
고객을 설득하고 가격을 흥정하고 가능한 시간을 조율하는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 겁니다.
자, 그렇다면 이 3단계. ‘완벽한 모델하우스 짓기’, ‘초대장 보내기’, ‘저절로 팔리는 길 설계하기’ 이 모든 것을 가장 완벽하게, 가장 압도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은 어딜까요?
수많은 채널들이 있지만 저는 단연코, 압도적으로 ‘네이버 카페’라고 말씀드립니다. “요즘 시대에 웬 네이버 카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자동화의 관점에서 네이버 카페는 다른 채널들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사기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초기 세팅 (모델 하우스)
네이버 카페는 글, 사진, 영상 등의 모든 형태의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쌓아둘 수 있는 완벽한 ‘콘텐츠 저장소’입니다. 심지어 카테고리 세팅, 글 양식, 등업 제도, 콘텐츠, 후기들만 잘 세팅한다면 1달 만에 2만 명도 가입시킬 수 있는 게 바로 네이버 카페입니다. 여러분의 모델하우스를 짓기에 가장 최적이죠.
(2) 노출 (초대장)
여기가 네이버 카페가 가진 진짜 ‘미친’ 포인트입니다. 블로그나 유튜브 등은 내가 콘텐츠를 만들어야만 노출이 일어납니다. 글이든, 영상이든 내가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야 하죠. 하지만 카페는 다릅니다. 내가 글을 쓰지 않아도 가입한 회원들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내 카페가 저절로 노출됩니다.
예를 들어 보험 카페를 운영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내가 열심히 초기 세팅을 잘 해놨다고 해볼게요. 그중 하나가 ‘자동차 보험’입니다. 그 글을 보고 가입한 회원이 카페에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견적 문의합니다’라는 글을 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 글이 네이버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자동차 보험 견적’,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 견적’ 등을 검색한 또 다른 잠재 고객이 내 카페로 유입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도 글을 쓰고, 또 다른 사람이 유입되고, 그 사람도 글을 쓰고 또 다른 사람이 유입됩니다. 내가 개입하지 않아도 무료 광고가 무한히 반복되는 선순환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무료 광고인데 유료 광고급 파워가 생겨버리는 거죠. 이건 사기 아닌가요? 안 할 이유가 없는 겁니다.
(3) 퍼널 (팔리는 길)
초기 세팅한 콘텐츠, 카테고리, 연락처 삽입, 등업 제도를 통해 내게 구입할 사람만 연락이 오게 되거나 결제를 하게 됩니다.
특히 네이버 카페의 ‘등업 제도’는 그 자체로 강력한 자동 퍼널입니다. 예를 들어 가입만 한 ‘새싹 회원’에게는 맛보기 칼럼을, 댓글 5개 쓴 ‘일반 회원’에게는 심화 노하우 PDF를, 찐팬이 된 ‘우수 회원’에게만 유료 강의 할인 링크를 공개하는 식으로 완벽하게 설계할 수 있죠.
여기서 나한테 오는 스트레스는? 아예 없습니다. 돈만 받는 행복만 생기는 겁니다.
이처럼 네이버 카페는 ‘오토 수익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강력하고 이상적인 도구입니다. 이 시스템만 제대로 구축한다면 여러분은 더 이상 고객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기다리다 돈만 입금 받으면 되는 겁니다.
오늘 우리는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쳇바퀴 같은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깨달아야 하죠. ‘노력’이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복’이 아니라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그렇게 탄생한 것이 ‘오토 수익 시스템’입니다.
1단계 : 완벽한 모델하우스 짓기 (초기 세팅)
2단계 : 초대장 보내기 (노출)
3단계 : 저절로 팔리는 길 설계하기 (퍼널)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실행할 최고의 무기는 ‘네이버 카페’라는 것까지 배웠습니다.
건축가가 한번 건물을 지어두면 그 건물이 오랫동안 가치를 창출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한번 시스템을 구축해두면 그 시스템이 여러분을 위해 평생 일하게 될 겁니다.
기억하세요. ‘부’는 노동의 대가가 아니라 시스템의 결과물입니다. 지금 바로 여러분만의 시스템 건축을 시작하세요.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인생이 바뀌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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