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 한 번쯤 이런 생각해 봤잖아요. ‘와 쟤 너무 돈 쉽게 버는 거 아니야?’
나보다 일을 덜 하는 것 같은데 나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 일을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즐기면서 하는 거 같은데 나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 이런 사람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보며 쉽게 돈 버는 거 아니냐고 한탄도 해보셨겠죠
제가 지금 하고 싶은 말은 그분들의 과정을 보면 절대 쉽게 돈 버는 것이 아니다!라고 여러분께 핀잔을 주려는 것이 아닙니다.
속 사정이나 과정을 보지 않고 결과만 본다면 틀림없이 쉽게 돈 버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튜버나 BJ나 연예인 등이 가장 많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곤 하죠.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아시나요? 여행 유튜버든, 게임 BJ든, 가수든 쉽게 돈 버는 것 같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딱 하나입니다.
‘유명하다는 거’
솔직히 유명해지면 자신의 몸값이 올라가고 시간 대비 버는 돈의 가치가 달라지며, 개인의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나만의 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사람들 보고 여러분은 솔직히 뭐라고 생각하신다고요? ‘아 쟤 돈 쉽게 버는구나’
그럼 그 유명해지는 동안의 고생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뭐라고 답하나요? ‘이렇게 유명해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고생과 노력을 했는지 아느냐?’
그러면 또 여러분은 뭐라 그래요? ‘나도 유명해질 수만 있다면 그깟 노력, 고생 전부 할 수 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이런 마인드가 거짓이 아니라 진실이라면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정말 3개월 안에 인플루언서 될 수 있는 현실적인 퍼스널 브랜딩 방법 3가지를 말씀드릴 겁니다.
지금 유튜브에 셀프 마케팅, 퍼스널 브랜딩, 유명해지는 법을 검색하면 무슨 내용이 나오나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라, 고객 위주의 콘텐츠를 발행해라, 페르소나를 구축해라, 스토리를 만들어라 등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돈이 많은 광고주들에게 돈을 받으며 일하는 마케터이기 때문에 이런 속 편한 소리를 할 수 있는 겁니다. 막말로 돈만 있으면 유명해질 수 없는 사람이 대체 어딨나요? 돈을 덕지덕지 바르면 그 누구든지 유명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제 구독자님들,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회원님들 막 월 1억, 2억씩 마케팅 예산을 쓸 수 있는 분들일까요? 막 1년, 2년, 5년 시간을 무제한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분들인가요?
아뇨. 아닙니다. 못합니다. 우리는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최대한 빠르게 유명해져야만 합니다.
제가 유명해지는 법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드리겠습니다. 모든 유명한 사람들은 이 3가지가 무조건 공통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며 이 3가지를 갖고 있지 않은 유명인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특히나 온라인에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분들은 선택 조건이 아니라 필수 조건입니다.
그렇다고 막 엄청 빡세게 알려주고 그걸 못 따라 하게 하는 내용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알지 못하는 ‘본질’에 대해 말씀드릴 겁니다.
이 본질을 깨닫게 되면 저 같은 일반인처럼 13만 유튜버, 인플루언서 블로거, 1만 인스타를 운영할 수 있고 제 컨설팅 회원님들처럼 유명 가수, 유명 정치인, 유명 유튜버, 유명 인스타그램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길게 끌지 않겠습니다. 지금 바로 유명해지기 위해 필요한, 퍼스널 브랜딩에 꼭 필요한 3가지 바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명해지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의 필수요건, 첫 번째 나만의 키워드를 찾아라
유튜브에 퍼스널 브랜딩, 유명해지는 방법 등을 검색하면 아이덴티티를 세워라, 페르소나를 구축해라 등의 말이 많은데 이 모든 걸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나만의 키워드’를 구축해라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쁜 스마트폰, 가성비 스마트폰, 명품 위의 명품, 강아지 훈련사, 소아 정신건강 전문의,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이런 것들이 그 사람만의 키워드, 그 제품만의 키워드인데요 제가 말할 때마다 머릿속에 1개 ~ 2개의 회사나 사람이 생각나셨죠? 이게 바로 ‘나만의 키워드’를 가진 사람들의 힘입니다. 특히 퍼스널 브랜딩, 개인이 유명해지는 마케팅 같은 경우에는 나만의 키워드를 잘못 설정하거나 아예 설정하지 않으면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지금 유명 유튜버 중 나만의 키워드가 없는 유튜버는 전혀 없습니다. 과학 유튜버, 우주 유튜버, 마케팅 유튜버, 비즈니스 유튜버, 자기계발 유튜버, 블로그 마케팅 유튜버, 강아지 유튜버,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유튜버 등등 모든 성공한 유튜버들은 나만의 키워드를 가지고 있고 그 키워드에 니즈가 있는 사람들은 그 키워드를 검색하면서 그 사람에게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나만의 키워드는 어떻게 만들면 되느냐? 딱 2가지만 유의해서 나만의 키워드를 설정 후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발행하시면 됩니다.
(1) 시장성이 크면서도 작은 키워드로 잡는다.
(2) 스테디셀러 키워드로 잡는다.
이 퍼스널 브랜딩 관련으로 제게 컨설팅을 받은 분들 중 제게 컨설팅을 받기 전 이런 키워드로 나만의 키워드를 만드신 분이 계셨습니다.
‘드롭커피 전문 바리스타’
얼핏 들으면 굉장히 훌륭한 컨셉인 것 같죠? 그런데 절대 아닙니다. 왜냐? 특화할 수 있긴 하지만 시장성이 상당히 적은 아이템이거든요. 단적인 예로 ‘드롭커피’라는 키워드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한 달에 1,000명 밖에 검색하지 않는 엄청 작은 규모의 키워드입니다.

231,000의 검색량을 가진 ‘커피’와 비교하면 약 231배 차이 나는 시장 규모인 거죠.

막말로 천안에서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보다 시장이 작은 겁니다.
그렇다고 231,000의 검색량을 가진 ‘커피’라는 키워드를 나만의 키워드로 잡으면 어떨까요? 이건 경쟁자도 많고 다양한 커피 관련 업종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하시면 안 됩니다.
이런 식으로 시장성을 분석하면 되는데 일반인들은 분석하기 굉장히 어려우시겠죠? 그래서 제가 시장성을 분석하는 방법 중 실제 사용하는 노하우 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것만 파악하더라도 실패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이거 하나만큼은 꼭 체크해 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시장의 메인 키워드의 50% 정도 되는 검색량을 가진 키워드가 가장 내가 갖기 좋은 ‘나만의 키워드’라고 분석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블로그 마케팅에 관련해 키워드를 갖고 싶다면 첫 번째 큰 메인 키워드인 ‘블로그 마케팅’을 검색합니다.

총 검색량이 5,240이죠? 그리고 이 메인 키워드보다 작은 키워드 중 이 키워드 검색량의 절반 정도 되는 키워드를 추출하는 겁니다.

블로그 스킨의 검색량은 2,540. 딱 반 정도입니다. 이런 키워드가 제가 추천드리는 나만의 키워드입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무엇이냐? (2) 스테디셀러 키워드로 잡는다.
나만의 키워드는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스테디셀러 키워드여야 합니다. 베스트셀러란 한동안 반짝 미친 듯이 인기를 끄는 것을 말하고 스테디셀러는 꾸준히 팔리는 아이템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에서 한동안 유행했던 ‘오징어 게임’ 아시죠? 지금도 잘 팔리는 콘텐츠일까요? 아닙니다. 그래서 ‘오징어 게임’을 주된 콘텐츠로 다루던 유튜버들은 오징어 게임이 유행일 때 어마 무시하게 성장했지만 오징어 게임 유행이 지나자마자 무섭게 추락했습니다.
반면 넷플릭스 콘텐츠 전문 유튜버는 어땠을까요? 오징어 게임만 보자면 오징어 게임만을 다뤘던 채널보다는 그 당시 인기가 덜했지만 넷플릭스 콘텐츠 관련 콘텐츠를 꾸준히 올렸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이 유행이 지나더라도 다른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꾸준히 일괄되게 콘텐츠 소비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들이 유명해지고 있습니다. 스테디셀러를 택했기 때문에요.
이런 식으로 나만의 키워드는 꼭 가져야만 퍼스널 브랜딩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키워드는 시장이 크지만 작아야 하며, 스테디셀러 키워드를 잡아야만 오랫동안 흔들리지 않고 유지될 수 있습니다.
유명해지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의 필수요건, 두 번째 표본에 맞게 채널을 운영해라.
우리가 키워드를 정했다고 키워드만 들고 가만히 있으면 유명해질까요? 절대 아닙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그 키워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발행해야만 내 가치가 알려지며 유명해질 겁니다. 다들 아는 사실이죠.
그런데 일부 분들은 이 콘텐츠를 잘못 발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발행하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에 올리는 것처럼 콘텐츠를 올립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유튜브에 올리는 것처럼 콘텐츠를 올립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각각 채널의 역할이 다르고 발행해야 하는 콘텐츠 방향이 다른데 반대로 업로드하고 있거나 모든 콘텐츠 방향을 일관되게 올리고 있다는 겁니다.
딱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추천 알고리즘으로 운영되는 채널은 표본이 넓어야 합니다. 검색 타겟팅으로 운영되는 채널은 표본이 좁아야 합니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은 추천 알고리즘으로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내가 콘텐츠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나를 고릅니다. 나에게 추천되는 콘텐츠 중 내가 선택하며 보는 채널들입니다. 이런 채널들을 운영하기 위해선 표본이 넓어야 합니다.
‘블로그 수정하면 안 되는 이유’라는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운영 시 주의해야 하는 것 5가지’로 콘텐츠를 발행해야 합니다.
‘아이폰 캐시 삭제하는 방법’으로 발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 이거 안 하면 속도 2배 느려집니다’로 콘텐츠를 발행해야 합니다.
이런 식으로 추천 알고리즘으로 운영되는 채널은 콘텐츠 발행 시 표본이 넓어야 합니다.
반대로 검색 타겟팅으로 운영되는 채널은 표본을 작게, 세밀하게 타겟팅을 잡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채널은 네이버가 있죠.
‘월 3만 원만 내면 3천만 원으로 보상해 주는 금융 상품’이 아니라 ‘비갱신형 암보험 3만 원 대로 가입 가능합니다’로 콘텐츠를 발행해야 합니다.
‘이거 모르면 월 천만 원 절대 못 법니다’가 아니라 ‘부동산 경매로 수익 천만 원 번 사연’으로 표본을 좁혀야 합니다.
한마디로 검색 타겟팅으로 운영되는 채널은 니즈가 강한 사람들, 특정 키워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콘텐츠를 발행해야 하고, 추천 알고리즘으로 운영되는 채널은 모든 사람이 볼만한, 궁금해할 만한 콘텐츠로 발행해 클릭률을 높여야 합니다.
이것이 유명해지기 위한 SNS채널 운영의 기본이며 대부분 유튜브를 실패하는 이유, 네이버를 실패하는 이유입니다. 네이버에서 성공한 사람이 유튜브에서 성공하기 힘든 이유이며 유튜브에서 성공한 사람이 네이버에서 성공하기 힘든 이유입니다.
물론 저는 이 원리를 알고 있기에 2개 채널 모두 성공한 사람입니다.
유명해지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의 필수요건, 세 번째 콘텐츠 리유즈를 적극 활용하라.
유명해지기 위해, 특히나 온라인 세상에서 유명해지기 위해선 하나의 공식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온라인상에서의 유명세의 공식은 노출 X 가치 입니다. 공식으로 표현하면 ‘유명세 = 노출 X 가치’라고 할 수 있죠.
여기서의 ‘가치’는 ‘콘텐츠의 질’, ‘소비자의 만족도’로 말할 수 있습니다. 재미, 감동, 정보, 공감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되면서 소비자 마음에 드는 것이 ‘가치’죠
이 가치는 어느 정도 선천적인 영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출’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유명한 분들이 있는 겁니다. 이 ‘가치’의 영역이 워낙 크기 때문에요.
유튜브 하나만 운영해도 전 국민이 아는 유튜버
유튜브에 편집본을 올리지도 않는데 수입이 많은 아프리카 BJ
게임 방송만 하는 트위치 스트리머
전부 이 ‘가치’의 영역, 한마디로 선천적인 영역에 대한 가치가 크기 때문에 단 하나의 채널만 운영하더라도 유명해지고 돈을 많이 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요? 우리는 일반인이기에 이 ‘가치’에 대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콘텐츠 질이 좋아지면 ‘가치’에 대한 부분도 커지겠지만 지금 당장 우리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경 써야 하는 곳이 ‘노출’이며 이 노출 영역을 미친 듯이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이 ‘콘텐츠 리유즈’입니다. 심지어 이미 ‘가치’영역에 선천적 재능이 있는 분들조차 이 ‘노출’에 대한 영역도 늘린다면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독보적인 키워드를 가진 사람이 될 겁니다. 한마디로 이 ‘노출’영역은 여러분이 누구든지 꼭 올려야 하는 부분이라는 거죠.
우선 콘텐츠 리유즈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하는데요 콘텐츠 리유즈란 한마디로 콘텐츠를 재사용한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재사용이라는 것이 같은 채널에서 재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콘텐츠 리유즈를 다시 말하자면 동일한 콘텐츠를 다른 채널에 올리면서 최대 노출을 노리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는 60초 이내로만 맞춘다면 쇼츠, 인스타그램 동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촬영 전 작성한 스크립트를 네이버 블로그 형식에 맞게만 수정 후 업로드한다면 영상 촬영 하나만으로도 2개 채널에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콘텐츠 리유즈를 통해 최대한 많은 곳에 노출할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 동일한 콘텐츠로 노출수를 최대화할 수 있으며
-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인스타 릴스 따로, 쇼츠 따로 촬영한다면 시간은 2배 걸립니다. 유튜브 촬영 따로, 블로그 글 작성 따로 한다면 시간은 5배 이상 걸립니다.
- 다양한 타겟팅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전 연령대가 많이 사용하긴 하지만 시간대별로, 영상 추천별로 인구통계학적 타겟팅이 나누어집니다. 반면 인스타는 대부분 10~30대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개 모두 올린다면? 우리는 모든 타겟팅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은 꼭 콘텐츠 리유즈를 통해 최소의 노력, 최대의 효과를 누리셔야 합니다. 그래야 빠른 시간 내에 유명해질 것이고, 퍼스널이 될 것이고 유명해진 만큼 소득도 미친 듯이 높아질 겁니다.
유명해지기 위한 퍼스널 브랜딩의 필수요건
- 나만의 키워드를 찾아라
- 표본에 맞게 채널을 운영해라
- 콘텐츠 리유즈를 활용해라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빼먹은 유명한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이 3가지는 유명해지기 위해, 퍼스널이 되기 위해선 필수 조건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이 3가지를 마음속 깊이 새겨두고 내가 유명해지기 위해 하는 행동이 이 3가지에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저도, 제 컨설팅 회원님들도, 제 광고주님들도 전부 이 3가지를 기반으로 유명해졌고 이걸 3개월 동안 유지하자 인플루언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수입도 높아졌죠. 유명해지고 싶다면 꼭 오늘부터 실천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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