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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합니다. 스마트 플레이스 상위노출의 3요소. 진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올리는 플레이스 마케팅 강의

솔직히 이제 플레이스 콘텐츠 안 올리려고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화면처럼 이미 많은 분들이 기존에 있는 플레이스 콘텐츠만으로도 상위 노출되고 있고, 확인된 바로만 1,400명 이상 효과를 봤다고 했거든요.

제가 마지막으로 플레이스 콘텐츠 올린 게 2022년 11월 21일인데 이 이후로 더 이상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막말로 이 5개 콘텐츠로 모든 플레이스 시장을 씹어 먹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안 하는 사이 또 이상한 놈들이 제 기존 영상을 베끼거나, 살짝씩 바꿔서 이상한 얘기를 하기도 하고 아예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고 앉아있습니다.

지금 많은 피해 사례가 나오고 있고 도와달라고 저한테 연락도 많이 오고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플레이스 마케팅 시장 더 씹어 먹기로 했습니다.

이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국 온라인 마케팅 영상이나 강의는 제가 업데이트를 해야 전국이 업데이트됩니다. 전국에 있는 플레이스 마케팅 지식 수준, 제가 올려드리겠습니다. 기존에 제 콘텐츠 베끼며 돈 벌던 강사들은 지식 업데이트 하십쇼. 더 이상 사기 그만 치고요.

그리고 포스팅 중반부쯤 진짜 그 누구도 말하지 않은, 다른 사람들은 몰라서 안 하는, 하지만 저는 알고 있는 노하우도 최초 공개합니다. 이거 하나만 해도 100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어중이떠중이 플레이스 강사들은 절대 말하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자, 오늘은 무엇을 알려드릴 것이냐? 스마트 플레이스 상위노출에 중요한 3요소 세팅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제게 플레이스 컨설팅을 받는 분들이 많은데 이분들의 플레이스를 보면 대부분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공통점이 무엇이냐?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쓴다는 겁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쓴다는 것이 무엇이냐? 소비자 중심이 아니라 본인 중심으로 플레이스 세팅을 하기 때문에 상위 노출이 될 수 없는 세팅을 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네이버는 플랫폼 비즈니스 회사죠? 네이버라는 마을에서 사람들이 이탈하지 않고 최대한 네이버 마을에 오랫동안 머물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오랫동안 머물게 하는 것이 핵심이겠죠?

그렇다면 네이버 로직은 소비자 친화적인 로직으로 발달될까요? 사업자 친화적인 로직으로 발달될까요?

당연히 소비자 친화적인 로직으로 진화할 겁니다. 소비자 친화적인 로직으로 진화한다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플레이스를 세팅하는 것이 맞을까요? 소비자 입장에서 세팅하는 것이 맞을까요?

네, 지금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게 맞습니다. 당연히 내가 세팅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팅을 해야 네이버 로직에 맞는 세팅일 것이고, 이 네이버 로직에 맞는 세팅을 해야만 상위 노출이 되고, 스마트 플레이스 마케팅 효과도 볼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3가지 있으며 스마트 플레이스 상위 노출을 위해 꼭 세팅해야 하는 3요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3요소 영역은 물론 이 영역에 대한 세팅 방법까지 알려드릴 예정이니 한번 직접 해보시고 후기를 알려주세요. 말도 안 되는 순위 상승 효과를 경험하실 겁니다.

제1요소 – 텍스트

네이버에서의 모든 채널은 결국 텍스트가 중요합니다. 네이버가 정보 수집하는 모든 로직, 알고리즘의 기반은 텍스트 정보를 수집하는 걸 기반으로 만들어졌거든요.

리브라, 소나, 씨랭크, 다이아 알고리즘을 포함해 SEO, 스마트 블록, 지식 스니펫 등 모든 알고리즘은 결국 텍스트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라고 다를까요? 아닙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영역 또한 네이버 봇(bot)이 처음 정보를 습득하는 부분은 텍스트 영역입니다. 대표적인 영역은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대표 키워드 영역, 상세 설명 영역, 찾아오는 길 영역이 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많이 놓치고 있는 곳. 메뉴 영역이 있습니다.

이 메뉴 영역은 업종마다 다르게 표시되는데 맛집 같은 경우에는 메뉴, 네일샵 같은 경우에는 시술 정보, 병의원은 가격 정보 등으로 나타나있는데 메뉴명과 가격 정보 적는 곳 있죠? 그 부분이 제가 말하는 메뉴 영역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영역 또한 네이버가 정보를 긁어가기 위해 텍스트로 정보를 남길 수 있게 한 영역입니다.

이 영역들에는 내가 원하는 정보가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 네이버가 원하는 정보를 동시에 넣어야만 상위노출에 유리한 플레이스가 됩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 네이버가 원하는 정보가 뭘까요?

우선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생각해 봅시다. 네이버 사용자 중 네이버 플레이스에 진입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정보가 뭐가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지인이 왜 네이버 플레이스에 진입을 하는지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사업자 입장이 되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텍스트 정보를 넣는 거죠.

소비자들이 네이버 플레이스에 진입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정보를 얻기 위함입니다.

위치 정보 – 가까운지, 먼지, 얼마나 걸리는지, 주소는 뭔지 등

메뉴 정보 – 뭘 파는지, 어떤 걸 시술하는지, 내가 바라는 메뉴가 있는지 등

업종 정보 – 맛집인지, 병원인지, 한의원인지, 미용실인지 등과 같은 큰 카테고리에 대한 정보

이 3가지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네이버 플레이스에 진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이 정보를 텍스트 영역에 넣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어디에 있는지
예를 들어 홍대, 홍대입구역, 부산, 여수, 해운대, 이마트 옆 등

무슨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예를 들어 설렁탕, 국밥, 삼겹살, 소고기, 한우, 김치찌개, 커피 등

내가 어떤 곳인지
예를 들어 맛집, 점심, 회식장소, 데이트하기 좋은 곳, 가성비 맛집, 분위기 좋은 술집 등

이 3가지가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가 곧 네이버가 선호하는 정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정보만 넣으면 될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2명 모두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누구였죠?

네이버 사용자와 네이버 봇, 즉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삽입했다면 동시에 네이버가 원하는 정보까지 삽입해야 합니다. 네이버가 원하는 정보는 뭘까요? 네이버가 원하는 정보는 연관된 정보입니다.

네이버를 보면 우리가 어떤 키워드를 검색 시 이런 식으로 그 키워드와 연관된 자동 완성어를 보여주거나

이런 식으로 대놓고 그 키워드와 관련된 연관 검색어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아는 거예요. 결국 소비자들은 하나의 키워드만 검색해서 검색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와 비슷한 키워드도 검색하며 본인의 검색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키워드 검색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네이버라는 마을에 더 오래 머문다는 것을요. 그래서 이런 키워드를 네이버가 추천하고 있는 겁니다.

이 개념에서 파생된 것이 바로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입니다.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란 ‘속성 키워드’라고도 불리는데 제 다른 플레이스 콘텐츠 보신 분들은 정말 지겹게 들으셨죠? 그리고 엄청 효과 보셨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만 말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키워드 안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연관된 키워드가 있는데 그 키워드를 내 플레이스에 삽입 시 네이버 플레이스 노출에 유리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강화도 펜션이라는 키워드를 노출시키고 싶다면 1박, 2박, 풀빌라, 애견 동반 등과 같은 키워드를 소비자가 검색하기 전에 내 플레이스에 미리 삽입하는 걸 네이버는 권장하고 있는 거죠. 이게 바로 소비자가 차후 또 검색할 키워드니까요. 이 키워드를 텍스트 영역에 적합하게 삽입해 줘야 합니다.

이 전 포스팅에서 야매로 텍스트 마이닝 뽑는 방법, 야매가 아닌 정석으로 추출하는 방법 알려드렸죠?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야매로 뽑고 싶은 분들은 이 전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고 저만 뽑을 수 있는 제가 직접 추출한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를 받고 싶은 분들은 마케팅 대행에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1. 정보를 긁어가는 네이버 봇의 기반은 텍스트다.
  2. 네이버 플레이스 내에 있는 텍스트 작성 영역은 그 영역에 맞게 세팅을 해야 한다.
  3. 그리고 이 세팅의 기본은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 네이버가 원하는 정보 2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제2요소 – 시각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네이버 사용자가 가장 먼저 보는 영역이 어딜까요? 100% 확률로 사진 영역입니다.

왜? 후기를 보려고 하는 사람도, 상세 설명을 보려고 하는 사람도, 주소를 찾으려는 사람도 무조건 볼 수밖에 없는 부분이 사진 영역이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대표 사진에 노출이 처음 되어야 그 플레이스를 클릭할 수 있고

심지어 플레이스에 진입하면 맨 위에 사진 영역이 떡 하니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플레이스에서 사진 영역, 즉 시각적인 부분은 필수불가결한 영역이라는 겁니다.

이 시각적인 부분에 대표적인 영역은 대표 사진, 사진, 메뉴 사진 등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소비자가 원하는 사진을 넣어야 체류시간도 길어지고 클릭률도 많아지기 때문에 플레이스 상위노출에 유리합니다.

그럼 어떤 사진을 넣어야 소비자들에게 선택받는 플레이스가 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제 노하우는 ‘타겟을 한정’ 짓는 겁니다. 사진 영역은 오히려 타겟을 한정 짓고 그들만을 위한 사진 세팅을 한다면 클릭률과 체류시간 등이 높아져 플레이스 순위가 상승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실수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바로 ‘모두를 만족’시키고 싶어 한다는 겁니다. 절대 그 어떤 사람도, 사업도, 일도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순 없습니다.

하지만 한 부류의 고객에게만 눈에 띄고 그 부류의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네이버도 이걸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걸 오픈할까 말까 하다가 오픈하는 거거든요? 진짜 네이버에서, 아니 전국에서 최초 공개입니다. 이거 아는 사람 진짜 거의 없습니다. 아마 네이버, 유튜브 시장에서는 제가 최초로 말하는 거고 아는 사람조차 단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만약 이 말을 한 사람의 유튜브 영상이나 포스팅이 있다? 저한테 제보해 주세요. 제가 어마 무시한 상품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이 포스팅 작성한 날짜보다 날짜가 빨라야겠죠?

아무튼 네이버도 한 업체가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네이버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상위 노출되는 플레이스의 타겟군이 다양하게 노출될 수 있게 해놨습니다.

쉽게 말해 특정 업종, 특정 키워드는 상위 노출된 업체의 셀링 포인트가 전부 다릅니다. 왜? 다양한 네이버 사용자들을 만족시켜야 하니까요.

예를 들어 여수 카페를 검색하면 사진 안에 들어간 셀링 포인트, 속성 키워드가 전부 다릅니다.

누군가는 베이커리가 셀링 포인트고 누군가는 오션뷰가 셀링 포인트입니다. 누군가는 쑥과 관련된 특산품이 셀링 포인트고, 누군가는 이쁘고 호불호가 적은 딸기가 셀링 포인트입니다.

노출시키기 드럽게 어려운 강남 맛집도 볼까요? 누군가는 퓨전 음식이고 누군가는 고깃집입니다. 누군가는 한식이고 누군가는 중식입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각 키워드마다 상위 노출되어 있는 플레이스의 소비 타겟군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속성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 사진을 하나의 속성을 강화시켜 만든다면 훨씬 클릭률도 높아지고 만족도도 높아져 체류시간도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질 겁니다.

야경에 자신 있는 한옥 숙소라면 야경을 대표 사진, 기타 사진으로 세팅해야 하고 한옥 숙소가 경복궁같이 색상이 아름다운 숙소라면 그 색을 쨍하게 나타낼 수 있는 사진으로 세팅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시각적인 요소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필수불가결적인 존재입니다. 내 고객군에게 맞는 사진을 세팅해 주세요.

제3요소 – 체류시간

네이버는 플랫폼 비즈니스 회사입니다. 모든 상위노출의 핵심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네이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뭘까요? 뭐니 뭐니 해도 사용자 만족입니다. 그리고 이 만족도를 직접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체류시간’이죠.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체류시간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수 있는 영역은 상세 설명, 사진, 리뷰 영역 등이 있습니다. 이 영역들을 활용해 체류시간을 최대한 길게 늘려야 하는데 솔직히 마케터인 제 입장에서는 이 체류시간 늘리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 회원님들은 좀 어려우시죠? 제가 플레이스 컨설팅 할 때 쓰는 실제 노하우 몇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만 활용해도 여러분 지역에서만큼은 넘버1 업체가 될 겁니다.

  1. 내 키워드와 관련된 콘텐츠로 채워라.

사람들은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그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니즈를 채워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해장국집이라면 해장하는 사진, 해장하러 많이 온다는 글, 퇴실 시간인 11시 ~ 12시에 가장 붐비는 사진 등으로 채워주는 겁니다.

  1. 소비자 시간 순서대로 만들어라.

사람의 뇌는 단순합니다. 쉬운 걸 가장 좋아하고 생각하지 않고 정보 습득하는 걸 가장 편해하죠. 이걸 이용해 시간 순서대로 콘텐츠를 만드는 겁니다.

예를 들어 빠지 업체라면 빠지 들어오는 길, 구명복 입는 거, 빠지에 빠지는 거, 보트 타는 거, 옷 갈아입는 탈의실 보여주는 거

이 순서대로 콘텐츠만 나열해도 소비자들은 여러분이 친절한 업체라고 인식할 겁니다. 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걸 시간 순대로 전부 다 알려줬으니까요.

  1. 간접 경험을 시켜줘라.

온라인상에서 가장 마케팅을 잘 하는 사람은 온라인에 진입한 소비자들에게 마치 오프라인에 있는 것처럼 간접 경험을 시키는 사람입니다. 온라인에서 오감을 전부 만족시키는 사람이 가장 마케팅을 잘하는 사람이죠.

데이트 코스에 적합한 것처럼 보여준다던가, 포토 스팟을 노출시킨다던가, 키즈 풀빌라라면 시설 사진이 아닌 그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웃음꽃 핀 사진을 올린다던가.

이런 식으로 내 업체에 맞는 간접 경험 콘텐츠를 플레이스에 올려보세요. 체류시간이 내가 예상하는 것보다 확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에 중요한 3요소.

  1. 텍스트
  2. 시각
  3. 체류시간

그리고 전국에서 최초 공개한 노하우까지 모두 이해가 가셨나요?

만약 이해가 안 가셨다면 2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제 이 전 플레이스 콘텐츠를 정주행하지 못해 기본적인 지식, 워딩이 정돈되어 있지 않은 상태

두 번째 이유, 정주행 했는데도 어렵다면 이번 포스팅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는 방증입니다. 이건 이번 포스팅 몇 번만 복습하시면 해결될 문제니 이번 포스팅 딱 2번만 더 보시길 바랍니다. 아마 한 번 더 복습할 때마다 새롭게 이해되는 정보에 스스로 놀라실 겁니다.

유튜브, 네이버 시장이 깨끗해질 때까지 플레이스 콘텐츠 계속 올릴 예정이니 이런 콘텐츠를 빠르게 만나고 싶은 분들은 자주 방문해 주세요.

이번 포스팅으로 한 사람이라도 인생이 바뀌었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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