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상담

블로그 제목 잘 만들고 싶다면서 카피라이팅을 배우는 바보 같은 사람들 (상위노출, 클릭률 높이는 제목은 따로 있습니다)

아니 왜,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블로그 제목 어떻게 짓나요?’라고 물어보거나 블로그 제목 짓는 방법 강의를 들으면 이렇게 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 블로그 제목은 사람들을 후킹 할 수 있는 제목으로 지어야 합니다.
  2. 키워드는 제목 맨 앞에 둬야 상위노출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꼭 있거든요? 심지어 이런 걸 지식이랍시고 돈 받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그냥 웃어넘기곤 했는데 이런 지식을 배우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 그냥 제 블로그 지식 일부를 무료로 풀겠습니다.

‘너가 뭔데 블로그 얘기를 해?’라고 의문 드신 분들은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겠죠? 제 블로그 관련 스펙은 조금만 검색해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다른 영상이나 콘텐츠로 직접 확인해 주시면 됩니다.

이미 저에 대해 아시는 분들은 이번 포스팅만 이해하시더라도 웬만한 블로그 강사들 뺨다구는 날릴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쌓게 되는 거니 이 포스팅 보신 후 아까 말씀드린 ‘블로그 제목은 후킹 할 수 있는 제목으로 지어야 한다.’, ‘키워드는 맨 앞에 둬야 상위노출이 가능하다.’라고 하는 강사들 있으면 바로 환불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러분을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자, 지금부터 예시를 들면서 알려드릴 텐데요, 이걸 보는 우리 구독자분들, 일부 제 강의를 훔쳐보는 강사분들께 우선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키워드 예시는 실제 제 광고주님들, 제 회원님들이 지금도 노출시키고 있는 키워드들입니다. 이걸 왜 포스팅 시작 전 말씀드리느냐?

틀림없이 제가 이 예시를 들면서 여러분께 알려드리면 일부 비양심적인 사람들이 제 지식을 본인의 지식마냥 강의를 업데이트 할 겁니다. 확실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거든요. 제가 업데이트 해야 전국 블로그 강의가 업데이트 됩니다.

제가 여기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지금 보여드릴 키워드들은 업종 특성상 어떤 광고대행사가 어떤 업체를 맡고 있는지, 어떤 키워드를 어떤 사람이 띄우고 있는지 서로서로 전부 다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띄울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으니 서로서로 알고 있는 거죠.

그런데 갑자기 이 포스팅이 나가고 어떤 어중이떠중이 강사가 이 키워드를 예시로 들거나, 본인의 광고주다, 본인이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본인이 뭐 컨설팅 했던 업체다 그래서 잘 알고 있다.라는 말을 하는 걸 우리 회원님들이 보시게 된다면 증거와 함께 마케팅웨이 공식 카카오 채널로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로 허위사실로 고소 때려버리고 합의금의 50%를 신고자분께 드리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 번째, 블로그 제목은 카피라이팅, 후킹 해야 한다.

블로그 제목에 카피라이팅으로 후킹을 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이겁니다.

‘블로그 제목에 카피라이팅으로 후킹을 해야 사람들의 클릭률이 늘어난다. 클릭률이 늘어나야 매출이 오르지 않느냐? 심지어 블로그 제목을 잘 짓는다면 네이버 블로그에 노출이 되지 않아도 구글, 네이트, 다음에서 노출이 될 텐데 여기서도 클릭을 유발할 수 있다. 카피라이팅 무조건 해야 한다’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뇨 절대 아닙니다.

우선 전제부터 틀렸습니다. 블로그 제목을 카피라이팅으로 후킹 해야 클릭률이 늘어난다? 아닙니다. 블로그는 블로그 제목을 카피라이팅으로 후킹 해야 클릭률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클릭률이 높아지려면 상위 노출 먼저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마케팅의 ‘선결조건’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논리 오류에 빠지곤 하는데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는 대표적인 추천 알고리즘이기 때문에 나름 타겟팅이 정해진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됩니다. 검색창에 검색하는 검색 사용자 뿐만 아니라 인구 통계 타겟팅, 관심사 타겟팅으로 홈 화면, 추천 영상 등으로 내 영상이 알아서 퍼지는 노출 방법도 있다는 거죠.

그러니 이 사람들을 끌어당기려면 후킹이 필요합니다. 이 노출은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까요. 유튜브, 인스타에서는 마케팅 선결조건이 클릭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블로그는 다릅니다. 블로그는 키워드 검색 후 그 화면에 노출되지 않으면 소비자들에게 클릭을 당할 기회조차 오지 않습니다. 검색해서 보는 화면이 검색 사용자들의 첫 화면이자, 마지막 화면이 되는 겁니다.

어떤 키워드 검색한 후 30위까지 글 하나씩 다 본 회원님 계시나요? 없잖아요. 지금 회원님들의 상태가 이렇습니다. 상위노출도 안 돼서 30위 권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데, 찾질 못하겠는데 이상한 카피라이팅이나 배워서 제목을 짓고 클릭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무에서 감 떨어지길 바란다면 적어도 감나무 아래 바구니를 놔야 하는데 감이 떨어질 때는 감이 상할 수 있으니 베개를 놔야 한다고 배워, 베개를 안방에 고이 모셔놓은 것과 똑같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가장 좋은 건 감나무 아래 크고 푹신한 베개를 놓는 거지만 핵심은 베개인가요? 아닙니다. 감나무 아래에! 놓는 것!이 핵심이에요. 네이버도 상위노출이 핵심이지 카피라이팅이 핵심이 아닙니다.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상위노출과 카피라이팅을 동시에 잡을 수 없을 때가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 키워드는 네이버에서 일반인들은 절대 띄우지 못하는, 저 같은 선수만 띄울 수 있는 법조계 키워드 중 하나인 ‘준강간죄’입니다. 자, 제목을 보면 키워드인 ‘준강간죄’를 제외하고 몇 글자가 들어가 있죠? 모두 신기하게 5글자 ~ 6글자만 들어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간단합니다.

네이버는 키워드마다 네이버가 원하는 제목 길이가 있기 때문에 그 로직을 알고 있는 선수들은 굳이 그 길이 이상으로 제목을 작성하지 않는 겁니다.

로직이라는 로직을 전부 알고 있는 저 같은 전문가들이 제목을 더 길게 쓸 시 더 노출이 잘 된다면 제목 길게 안 썼을까요? 더 짧게 쓸 시 노출이 더 잘 된다면 제목 짧게 안 썼을까요? 당연히 그랬겠죠. 하지만 모든 선수 광고 대행사들이 이 길이를 고집하는 건 이유가 있는 겁니다.

자, 이쯤에서 역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카피라이팅과 후킹을 강조하는 여러분, 상위노출을 위해 제목을 5글자로 맞추시겠습니까? 상위 노출되지 않아도 되니 제목을 10글자, 20글자로 늘리시겠습니까?

진짜 바보 머저리가 아닌 이상 상위노출이 우선이라 하겠죠? 그럼 단, 5글자로 카피라이팅으로 후킹 좀 해주시겠습니까? 그것도 매일매일 글을 작성해야 하니 매일매일 다른 제목으로요. 가능하시겠어요?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이때 꼭 말 하나 거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 말이 틀린 게 없으니까 나름 반박한 답시고

‘아닌데요? 저는 네이버 노출도 중요시 여기지만 다음, 네이트, 구글에서 노출되는 것도 생각해서 카피라이팅이 낫다고 생각하는 데요?’라고 말하는데

자, 이건 우리 회원님들이 한번 답해주세요. 질문 3가지만 드리겠습니다.

(1) 우리 회원님들께서 울릉도를 놀러 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음식점을 하나도 모르네요? 맛집 검색을 해야 하는데 어떤 어플부터 키시겠습니까?

(2) 가장 최근에 맛집이던, 중고차던 내가 찾고 싶은 정보가 있어서 킨 검색 어플 이름은 뭔가요?

(3) 내가 이메일 답장을 할 때 개인적인 용도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메일 뒤 주소는 뭐던가요?

제가 답을 말씀드려볼까요? 네이버, 네이버, 네이버

지금 여러분조차 이렇게 네이버 마을에서 벗어나고 있질 못하는 데 굳이 ‘나는 이렇지만 내 소비자들은 나와 다르게 다음, 구글, 네이트에서 검색할 거야! 네이버는 지금 지는 해니까!’하며 다음, 구글, 네이트 마케팅하시는 게 옳다고 보시나요?

검색 마케팅, 그중 블로그 마케팅을 말하는 사람이 네이버를 제외한 채 말한다? 둘 중 하나입니다.

네이버 상위노출 방법을 모르거나
마케팅의 ‘마’자도 배운 적 없는 사람이거나.

여러분, 네이버는 상위노출이 우선입니다. 상위노출을 먼저 걱정하고, 사람들 눈에 띌 걱정 먼저 하고 그다음 여유가 생기면 카피라이팅을 적용해 주세요. 여러분은 지금 시간 투자를 잘못하고 있는 겁니다.

두 번째, 키워드는 제목 맨 앞에 둬야 상위노출이 가능하다.

블로그는 상위노출이 중요하다는 걸 아는 분들 중 대부분은 이렇게 교육합니다.

‘아, 블로그 상위노출을 하고 싶으시군요, 그럼 제목을 잘 지으셔야 하는데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키워드는 그대로 제목 맨 앞에 놔야 합니다.’

네, 이분들 말이 틀린 건 아닙니다. 다만 너무 오래된 로직인데 이걸 최신 로직인마냥 교육하고 다니는 게 문제죠.

자, 이번에 보여드릴 예시 키워드는 이혼변호사입니다. 이 키워드 또한 선수들만 띄울 수 있는 S급 키워드입니다.

내가 만약 이혼변호사를 노출시키고 싶다면 이혼변호사를 맨 처음 넣는 것이 맞을까요? 만약 선수들이 이혼변호사를 노출시키고 싶은데 키워드를 제목 맨 앞에 작성 시 더 잘 노출시킬 수 있었다면 과연 안 했을까요?

다음 키워드는 ‘지하철 성추행’입니다.

보시다시피 자동완성도 지하철 띄고 성추행입니다. 맞춤법도 지하철 띄고 성추행이 맞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띄고 성추행을 검색하던, 지하철성추행 띄어쓰기 없이 검색을 하던 모두 ‘지하철성추행’ 띄어쓰기 없이 붙여서 작성한 글이 노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내가 작성하고 싶은 키워드 그대로 제목 맨 앞에 놓는 것이 맞을까요?

예시에서 볼 수 있다시피 모두 틀린 말입니다. 키워드 그대로 제목 맨 앞에 두는 건 아주 오래된 로직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교육하는 강사, 컨설턴트는 능력 없는 사람이라고 확신하셔도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 네이버 블로그 제목에서는 말도 안 되는 헛소문이 떠돈다던가 실력 없는 사람들이 퍼트리는 오래된 로직이 유튜브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그럼 블로그 제목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 걸까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버를 믿으면 됩니다. 로직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네이버 검색 화면 그 결과값만 믿으면 됩니다.

어떻게 분석하느냐?

내가 작성할 키워드를 검색한 후 1위 ~ 10위까지 상위노출 된 글의 공통된 제목을 찾는 겁니다. 키워드는 어디에 있는지, 띄어쓰기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제목 길이는 어떤지 등등

내가 분석할 수 있는 모든 정보의 공톰점을 찾아 그걸 내 블로그 제목으로 쓰면 됩니다. 이 방법이 로직을 파악하는 방법이고 그 강사가 사기꾼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포스팅 정리하자면

카피라이팅? 필요 없다. 왜? 카피라이팅보다 중요한 것은 상위노출이니 상위노출에 유리한 제목 짓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나서 카피라이팅을 입혀라.

그렇다면 상위노출을 위해선 제목 맨 앞에 키워드를 넣는다? 아니다. 그건 (구)로직이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1위 ~ 10위의 공통점을 찾아라. 이 공통점 찾는 방법은 이 포스팅을 통해 감 잡을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제대로 배우시고 더 이상 당하지 않는 우리 회원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바뀌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