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네이버 블로그 상위노출에는 정답이라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 허점을 노리는 어중이떠중이 강사들이 거의 미신과 같은 말로 블로그 강의를 하고 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다수 생기고 있습니다.
이걸 정리하기 위해 네이버가 공식적으로 답변을 내놓기도 했는데, 네이버가 이걸 어정쩡하게 말하거나 이걸 이상하게 해석하며 또 일반인들에게 반사기와도 같은 말을 퍼트리고 있는 강사들이 있습니다. 실상 상위 노출시켜본 경험은 본인 블로그밖에 없는 사람들인데 마치 블로그 전문가처럼 말하고 있는 거죠.
솔직히 네이버 관계자가 직접 작성한 이 오피셜 내용만 잘 이해하고 하라는 건 하고, 하지 말라는 건 하지 않아도 블로그 상위노출 50%는 먹고 들어갑니다. 떠도는 소문보다 중요한 것이 오피셜 의견이며 오피셜 의견보다 중요한 것이 이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입니다. 진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제가 이 문구 전부 해석까지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누구냐고요? 제가 누구고 어떤 사업을 하고 있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격 있는 사람인지는 제 다른 유튜브 영상을 보시거나 검색해 보면 충분히 아실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제 다른 유튜브 영상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뭐, 이번 포스팅만 보더라도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걸 느끼실 수밖에 없을 테지만요.
지금부터 해석할 내용은 제가 지어낸 내용이 아닌 네이버 관계자인 네이버 검색팀, 네이버 블로그팀의 오피셜 내용이며 그 어떠한 포토샵도 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이 내용을 이해하고 이 포스팅을 끝까지 다 보시고 이 내용대로 블로그 글을 써보세요. 지금부터 알려드릴 내용만 이해하더라도 노출 안 되던 블로그, 노출될 겁니다. 아니 최소한 저품질 블로그는 안 될 겁니다.
네이버의 오피셜 1. 최적화 블로그는 존재한다.
지금 유튜브나 블로그 강의들, 특히나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는 척하고 싶은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더 이상 블로그 최적화는 나오지 않는다’, ‘최적화 블로그라는 것은 애초에 없었다’, ‘상위 노출되는 블로그는 없으며 원고 자체가 중요하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심지어 이 사람들 중 일부는 네이버 오피셜 내용을 가져와 강의를 하기도 하죠. 바로 이 내용입니다.

이 내용을 딱 캡처해서 가져옵니다.
‘여러분 보십쇼. ‘최적화/저품질 블로그란 있는가?에 대해 네이버는 공식 입장에서 정답. X라고 말하며 그런 건 없다고 합니다. 이 내용만 보더라도 최적화/저품질이라는 블로그는 없다고 답변했죠? 여러분 보십쇼. 최적화 블로그는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진짜 멍청한 얘기거든요? 약간 난독증이 있거나 애초에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면 안 되는 사람이 강의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 아래에 아주 중요한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읽어드릴게요

이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최적화 블로그, 저품질 블로그, 3페이지 블로그, 최신순 저품질 블로그, 안드로메다 블로그, 블로그 지수’ 등은 네이버에서 만든 개념이 아닙니다.
특정 조건 아래에서 나타나는 몇 가지 공통된 현상을 수렴해 누군가가 만들어낸 개념이며, 전파되면서 그 정의 또한 계속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쉽게 말해 그 정체가 불분명하고 모호한 개념입니다.

일시 상황에서는 일부 사용자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특정 검색어에 대해서 항상 고정적으로 상위에 노출되는 천하무적 블로그는 존재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 모든 키워드를 다 띄우는 천하무적 블로그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특정 조건에서 공통된 현상은 존재한다.
- 최적화 블로그라는 단어는 우리가 만든 키워드가 아니다. 그래서 없다고 한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팀의 공지사항을 보면 ‘신뢰할 수 있는 블로그’라는 단어를 내세우며 우리는 당연히 신뢰할 수 있는 블로그가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는 것을 원한다.라고 말하죠.
정리하자면
최적화 블로그라는 단어는 네이버가 만들어내지 않았기 때문에 없다고 하는 것이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위노출에 유리한 블로그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이를 ‘신뢰할 수 있는 블로그’라고 부르고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듯이 최적화 블로그가 됐다 하여 모든 키워드를 쓰는 족족 상위 노출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히 전문 분야라던가, 최적화 블로그 지수에 따라 노출시킬 수 있는 키워드가 다를 수밖에 없죠.
이 오피셜 내용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니 최적화 블로그가 없다고 강의를 하고 다니며 이상한 로직을 알리고 다니는 거고, 그걸 배운 분들은 당연히 효과가 없으니 블로그에 대한 안 좋은 인식만 생겨나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알고 있는 상위노출이 잘 되는 블로그, 최적화 블로그는 존재합니다. 없어지지도 않았고 애초에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고로 우리의 목표 첫 번째는 무조건 상위노출이 잘 되는 블로그로 만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네이버 오피셜 2.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 중요하다.
이 세상에 네이버에 텍스트 마이닝이라는 개념을 최초 접목한 사람이 누굴까요? 바로 접니다. 아무도 모르는 내용을 유튜브에서 오픈해버렸죠.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텍스트 마이닝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란 속성 키워드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대만 여행을 검색한 사람들은 여권, 대만 호텔, 대만 관광지, 대만 맛집, 항공권, 항공권 가격 등과 같은 다른 키워드들이 생각나거나 검색하고 싶어지겠죠?
강화도 펜션을 검색한 사람들은 애견 동반, 1박, 2박, 풀빌라, 키즈존, 노키즈존, 방 개수 등과 같은 다른 키워드가 생각날 겁니다.
이런 키워드를 메인 키워드와 연관된 속성 키워드라고 하며 전문 용어로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라고 합니다. 이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를 네이버 블로그, 플레이스, 카페 등에 잘 녹여 작성해야만 네이버는 ‘소비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적은 포스팅이구나’라고 하며 그 블로그 글이나 플레이스 등을 노출시켜줍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키워드가 삽입되어 있으니까요.
지금 블로그 관련 유튜브를 촬영하고 있는 사람들 중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오히려 이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이 연장선이 다이아 알고리즘인데도 말이죠.
그나마 개념을 아는 사람들은 개념은 알지만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으니 그런 건 없다며 저를 까내렸는데 그때마다 저는 그 어중이떠중이 지식수준에 맞게 연관 검색어 예시를 들었습니다.
‘연관검색어랑 텍스트 마이닝은 비슷한 개념이다. 다만 차이는 연관 검색어는 소비자가 그 키워드와 연관 지어 많이 검색한 키워드를 뜻하며, 텍스트 마이닝은 콘텐츠 발행자가 그 키워드와 연관 지어 많이 발행한 콘텐츠 기준으로 나누어진다’라고 설명을 했었죠.
그런데 이제 이 포스팅을 작성한 이상 그런 댓글 하나하나 안 쓰려고 합니다. 그냥 이 포스팅 링크를 보내면 되니까요. 네이버가 직접 텍스트 마이닝의 중요성을 말해줬습니다.

자, 이 내용인데요 위 내용이 길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같은 김치를 검색하더라도 그 검색 상황에 대한 이슈에 따라 검색 결과가 달라진다. 만약 수입 김치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다는 뉴스가 화제인 상황이라면 사진과 같이 김치 만드는 방법보다는 대장균 검출과 관련된 내용의 블로그 포스트가 검색 결과에 먼저 나오는 것 역시 검색 모델을 통해 검색 랭킹이 정해지는 결과이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문장이 중요한데
이처럼 검색 이용자의 요구에 적합한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문서가 더 적합한 문서인지 판단할 수 있는 단서가 필요하고, 검색 랭킹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단서가 많을수록 이용자 요구에 더 적합한 검색 결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서 말하는 ‘단서’가 뭘까요?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 아닙니다. 위에서 봤듯이 ‘검색 랭킹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의미한 단서가 많을수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포스팅 글에 소비자가 원하는 단서, 한마디로 소비자가 원하는 키워드를 많이 작성하면 노출시켜주겠다는 겁니다. 어? 소비자가 원하는 키워드? 어디서 많이 들어봤죠? 맞습니다. 속성 키워드,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입니다.
제가 신기한 거 보여드릴게요

이 데이터는 ‘간 안 좋을 때 증상’이라는 키워드의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를 추출한 건데요, 같이 보겠습니다. 큰 글씨일수록 많이 작성된 키워드라는 건데 왼쪽과 오른쪽을 보면 순서는 다를지언정 글자 크기나 노출되는 키워드 종류는 거의 비슷하죠? 똑같은 사진인데 순서와 색만 바꾼 거라 해도 믿을만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왼쪽 사진은 간 안 좋을 때 증상을 검색한 후 통합 검색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추출한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뷰탭 1위에 있는 포스팅 1개의 데이터를 추출한 겁니다. 보시다시피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 굉장히 중요합니다.
네이버가 인정하고 데이터가 보여주는데 텍스트 마이닝은 필요 없다? 그런 건 없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될 것을 왜 자존심 부리며 일반인들을 헷갈리게 하나요. 네이버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뤄진 플랫폼입니다. 텍스트로 이뤄진 플랫폼은 결국 텍스트와 관련된 기술로 상위노출이 결정됩니다.
이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 추출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래는 통합검색에 있는 데이터를 전부 추출해야 정확한 값을 알 수 있지만 야매로 하고 싶은 분들은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내가 노출시키고 싶은 키워드 1위 ~ 10위 글의 공통 키워드를 추출하시는 겁니다. 1위 ~ 10위까지 나오는 글들이 공통적으로 반복하는 키워드를 추출하시는 겁니다. 그게 일반인 분들이 야매로 최대한 정확하게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오피셜 3. AI로 작성하면 최적화 안 준다.
이 영상에서도 말했다시피 AI를 이용해 돈 벌 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다. 진짜 일반인들을 현혹해 지 돈주머니를 채우려는 사람들이다.라고 논리적으로 말했는데 네이버에서 공식적으로, 오피셜로 말했습니다.

요즘은 자동 포스팅과 관련한 기술도 많이 발전해 훨씬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포스팅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나 해외 블로그 문서를 번역해 포스팅해주는 프로그램 등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된 문서는 특유의 작성 패턴을 보이기 마련이고, 이러한 패턴을 감지하는 시스템에 의해 결국 해당 블로그 포스트 전체가 검색 결과에서 제외됩니다.
라고 하죠?
어느 강사는 챗 GPT 복사 붙여넣기만을 통해서도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 떼돈을 벌 수 있다고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AI를 조금이라도 직접 공부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공지능에게 창작 활동을 시키면 특수한 작성 패턴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투, 글 작성 방법, 예시 드는 것, 어법 등 일정 반복 패턴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네이버는 이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복사 붙여넣기로는 절대 최적화 블로그 만들지 못합니다. AI는 참고용으로만 사용해 주시고 제대로 된 활용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까 말씀드린 ‘챗GPT로 돈 버는 법, 수익화 알려주겠다고 하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제대로 AI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
네이버 오피셜 4. 한 분야에 대해서만 작성하세요.
혹시 황금 키워드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만약 안 들어보셨다면 축복받으신 겁니다. 이런 건 아예 모르는 게 낫거든요.
황금 키워드란 그 키워드가 어떤 종류든지 간에 검색량이 높으면서도 내 블로그가 띄울 수 있는 키워드를 말합니다. 일일 방문자가 높아질 수 있는 키워드라고 홍보하며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죠. 예를 들어 뱀꿈해몽, MZ 뜻과 같은 키워드를 황금키워드라고 하며 돈 받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딴 쓰레기 키워드 쓰시면 안 됩니다. 지금 네이버가 원하는 것은 한 분야의 전문가 블로그를 선호하고 있으며 그 블로그를 먼저 노출시켜주려고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플루언서 블로거를 도입한 거고 씨랭크 알고리즘이 탄생한 겁니다.

이 부분은 내용이 길기 때문에 중요한 것만 읽고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풀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일시정지하며 읽어주세요.
C-Rank 알고리즘에서 블로그의 신뢰도와 인기도를 측정하는 핵심은 해당 블로그가 특정한 주제, 즉 ‘특정 관심사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가 있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해 내는가’입니다.

그리고 씨랭크 적용 전, 적용 후 사진이 나오며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C-Rank 적용 전에는 별다른 차별성 없는 내용의 단순 병원 홍보 글이 상단에 나오는 것과 달리. C-Rank를 적용하면 피트니스센터나 출산상담센터 등 ‘산후 다이어트’를 검색한 이용자에게 보다 더 유익한 정보가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됩니다. 이러한 검색 결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위 피트니스 블로그에서는 다이어트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출산상담센터 블로그에서는 산모와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했고, C-Rank에서 이러한 주제별 신뢰도와 인기도를 계산해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자, 뭐라고요? ‘전문적인 내용을 지속적으로 포스팅했고’
한 마디로 이제부터 어떤 키워드를 노출하기 위해선 네이버 봇(bot)에게 ‘나 이 분야 전문가야~’라고 어필을 해야 하며 이 어필하는 방법은 그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포스팅 즉, 관련 키워드를 주기적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황금 키워드, 검색량 높은 키워드, 로얄 키워드? 다 필요 없습니다. 이런 걸 강조하는 강사가 곁에 있다면 지금 즉시 곁을 떠나셔야 합니다.
네이버 오피셜 5. 이슈 키워드 웬만해서는 쓰지 마세요.
예전 네이버에 ‘실시간 검색어’ 있는 거 기억나세요? 실시간으로 이슈가 되는 키워드를 네이버가 보여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이걸 블로그 포스팅에 직접 활용하라고 하는 강사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실시간 검색어가 없어진 지금도 유튜브나 뉴스에서 말하는 키워드 위주로 블로그를 작성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 말이 사실일까요?
우선 네이버 의견부터 보겠습니다.

적은 비용으로 짧은 시간 내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검색량이 많은 검색어만을 골라서 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이 대표적인 검색 트래픽 유도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이슈 검색어 포스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검색을 통한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적인 이슈 키워드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라고 말하며

이슈 검색어를 빠르게 감지하고 빠르게 포스팅하면 당장에는 방문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빨리 작성된 만큼 콘텐츠의 품질은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시적으로 방문자가 늘어났다고 하더라도 방문자의 만족도가 낮다면 문서의 품질 평가와 블로그의 출처 신뢰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나 블로그를 운영하는 특정한 주제와 목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무관한 이슈 포스팅을 하는 경우 방문자로부터 신뢰성 있는 출처로 평가받기 어려워지고, 자칫 홍보를 위한 낚시성 블로그로 평가받는다면 블로그의 신뢰도는 점차 하락해 검색 결과에서도 차츰 뒤처지게 됩니다.
라고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건 말장난도 아니고 사실입니다. 제가 하루에도 약 300여 개의 블로그 대행을 통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블로그 컨설팅, 강연도 나가고 있는데 확실히 이슈 키워드 위주로 작성되는 블로그는 성장이 안되며 오히려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일부 블로그는 이슈 키워드를 작성해도 블로그 지수가 많이 올라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블로그가 부동산 블로그인데요, 왜냐?
그런 블로그들은 이미 부동산 관련 콘텐츠를 계속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부동산 정책 관련 키워드가 이슈가 된 거예요. 그 이슈 키워드로 유입된 사람들이 그 블로그를 보며 다른 콘텐츠도 읽게 되고 이슈 키워드로 인해 오히려 사용자가 많이 유입되고 오래 체류됐으므로 블로그 지수가 말도 안 되게 빠르게 성장한 겁니다.
한마디로 네이버 오피셜도 그렇고 제 경험도 그렇고 이슈 키워드로만 블로그를 작성하는 건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이슈 키워드가 씨랭크 알고리즘에 맞게 이미 운영 중인 블로그에 작성되면서, 이슈 키워드로 유입된 사람들이 다른 콘텐츠를 보며 체류시간을 늘려준다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이슈 키워드는 웬만해서는 쓰지 마시고 내가 자신 있는 분야, 내 블로그에 유입되어도 연쇄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키워드라면 가끔 한 번씩 써주시길 바랍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네이버 오피셜 6. 제목에 키워드는 최대한 많이 넣지 마세요.
이런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키워드는 여러 개 잡는 게 유리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포스팅 하나를 한다면 하나 키워드를 노출시키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포스팅 하나로 여러 키워드를 노출시키는 게 좋을까요?’
‘회원님 아무리 회원님과 관련되어 있는 포스팅이 아니라 하더라도 제목에 회원님과 관련된 홍보성 키워드는 넣으셔야죠!’
라고 하면서
홍대 맛집, 홍대 스테이크, 홍대 데이트하기 좋은 곳은 여기!
[인천 골프] 골프 스윙 제대로 하는 방법
연수구 하수구 막힘 인천, 부평, 부천, 경기, 성남, 용인, 연수구 전부 갑니다.
제목 이렇게 지으라는 헛소리를요. 네이버는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잘못된 상식, 검색어를 제목과 본문에 많이 넣을수록 좋다?

그러면서 제가 방금 말한 예시와 비슷한 예시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수분크림추천’이나 ‘수분크림후기’를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에 나오게 하려고 이렇게 제목과 내용에 관련 검색어를 반복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분크림’ 혹은 ‘수분크림추천’을 검색했을 때 이런 문서가 먼저 나온다면 좋은 검색 결과라 할 수 있을까요?

제목은 글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간결한 것이 좋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좋은 제목이란 검색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의도를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가 이 문서에 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급적 명확하고 간결한 제목이 좋습니다.

위 블로그 포스트처럼 지역명이나 제품명 등을 제목에 나열하면 검색 사용자는 해당 블로그 포스트가 어떤 내용을 다루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내용의 정확도나 전문성 등 전반적인 품질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라고 하네요.
즉, 제목은 그 포스팅에서 말하고 싶은 간결하고 명확한 것. 하나의 키워드만 쓰는 걸 권장하며 꼭 그 내용과 관련된 키워드로 작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제목에 여러 키워드를 삽입하는 걸 멀티 키워드 삽입이라고 하는데 멀티 키워드를 잡으면 원래 뜰 순위보다 더 아래 뜨거나 순위 유지력이 떨어진다는 걸 블로그 마케팅 고수들은 전부 알고 있습니다.
키워드는 로직에 맞춰 하나 정도만 잡는 걸 권장 드립니다. 여러 개 잡아봤자 저품질 블로그 되거나, 1위에 뜰 글이 10위에 뜨거나, 높이 떴다 하더라도 그 순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합니다.
네이버 오피셜 7. 1일 1포스팅 안 해도 됩니다.
제가 이 영상에서 진짜 죽도록 말했었죠?
1일 1포스팅 이제 중요하지 않다. 네이버에 블로그 4대 지수가 들어왔다. 1일 1포스팅 옛말이다. 그게 우선순위가 아니다. 우선순위를 채우고 나서 1일 1포스팅을 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있겠지만 우선순위 채우지도 않고 1일 1포스팅해 봤자 그냥 개고생이다. 제발 우선순위부터 챙기자.
엄청 말했습니다. 네이버는 뭐라 했을까요? 네이버 의견만 짚고 이 항목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1일 1포스팅이 중요치 않다는 영상에서 논리적인 이유와 원인, 해결 방법까지 알려드렸으니까요.

10개의 일상 글보다는 전문성을 살린 1개의 글이 검색을 통한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훨씬 검색 결과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 제 말이 맞죠? 이 말의 해석은 아까 말씀드린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7가지 네이버 오피셜만 제대로 해석하고 내 블로그에 제대로 반영하기만 하더라도 글이 상위 노출되거나 최소한 블로그 저품질은 피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정확히 알고 내 블로그에 적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으로 단 한 명의 인생이 바뀌었길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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