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전에 다른 곳에서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 강의를 유료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제대로 실천해보고 싶어서 좀 더 정보를 찾던 중에 마케팅웨이 강의를 알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정말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

이 강의들을 통해 얻게 된 몇 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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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의문을 제기하고 파악한 뒤,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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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들은 강의는, '이렇게 했더니 이렇게 되더라!'라는 내용이 중심이었어요.

나쁜 강의는 아니었습니다.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활용할 수도 있는 방법이었어요. 영리하고 참신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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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그대로 실천했다면 블로그는 반드시 저품질이 왔을 거예요.

이 강의를 들은 지금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방향이 아니었으니, 그대로 실천했다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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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네이버 마케팅에 대한 편견과 찝찝함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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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당시 바이럴 마케팅 업체와 미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제안하는 방식을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 갈등이 생긴 적이 있었거든요.

정석을 알려주시는 최 대표님을 보며, 모두가 그런 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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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좋은 멘토를 만나 탄탄한 기초 트레이닝을 받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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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알고 나니,

이제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 대표님의 완성도 좋은 강의 덕분에, 하나씩 배워나가는 과정이 재미있기도 합니다.

마케팅웨이를 믿고 차근차근 해나가 보려고요. : )

이 강의를 제일 먼저 알았더라면, 시간도 돈도 훨씬 절약이 되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양질의 강의를 고작 이정도 비용으로 들을 수 있는 세상에 감사합니다.

수백을 줘도 안 아까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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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듣게 될 다른 강의들도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