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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페이 커넥트가 플레이스 상위 노출을 시킨다고? 개소리 좀 하지마. 더 힘들어질 거야

지금 뭐 N페이 커넥트 시행된다고 축제 분위기입니다. 유튜브 좀 훑어보고 블로그 좀 뒤져보니까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와 드디어 N페이 커넥트가 도입된다’

‘이제 어뷰징으로 순위 조작하던 사기꾼들 다 죽었다’

‘진짜 실력 있는 소상공인들이 빛을 볼 차례다!’

아주 희망 회로를 풀가동해서 태우고 계시던데요, 제가 오늘 그 행복한 꿈을 아주 산산조각 내드리러 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네이버 만세!’를 외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이 상황은요, 소상공인들한테는 ‘재앙’ 그 자체거든요.

‘아이고 우리 사장님들, 그동안 어뷰징 업체들 때문에 힘드셨죠? 이제 정직하게 장사만 하세요. 저희가 알아서 손님 보내드릴게요’

네이버가 절대 이런 목적으로 N페이 커넥트를 도입한 게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고 있는 그 N페이 커넥트라는 거. 이거 여러분을 위한 구명조끼가 아니라 발목에 매달린 모래주머니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남들 다 좋다고 할 때 혼자 안 좋다고 하니까 제정신 아닌 애 같죠? 그런데 제 말을 끝까지 들어보시면 여러분도 불안에 떠실 겁니다. 저는 데이터로만 얘기하고 돈 냄새만 맡는 사람입니다. 네이버의 진짜 속뜻도 모르면서, 그냥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덩달아 춤추고 있는 여러분이 더 위험해 보여서 제가 오늘 긴급하게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오늘 포스팅, 끝까지 안 보셔도 됩니다. 어차피 이 포스팅 보고도 ‘에이 설마 그러겠어’하고 넘길 분들은 나중에 매출 반 토막 나고 나서야 땅을 치고 후회하실 테니까요.

하지만 진짜 이 ‘지옥’ 같은 변화 속에서 살아남고 싶은 분들. 아니, 남들 다 죽어 나갈 때 혼자서 그 시장 독식하고 싶은 분들만 눈 크게 뜨고 봐주세요.

오늘 제가 N페이 커넥트의 추악한 진실과 도대체 네이버가 왜 이런 짓을 벌이는지, 그리고 이 미쳐 돌아가는 판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싹 다 발가벗겨 보겠습니다. 미리 경고하는데 듣다가 화병 나실 수도 있습니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자, 본격적으로 얘기하기 전에 하나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지금 유튜브나 SNS에서 자칭 마케팅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뭐라고 떠들던가요? 아마 십중팔구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이제 트래픽, 어뷰징 같은 꼼수는 안 통합니다. N페이 커넥트가 도입되면 실제 결제 데이터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진짜 맛집, 진짜 실력 있는 가게가 상위 노출될 겁니다. 사장님들은 본질에만 집중하세요!’

듣기엔 참 달콤하죠? 정의가 구현되는 것 같고 막 가슴이 웅장해지죠? 솔직히 저도 돈 벌려면 이런 말로 여러분 꼬드기면 됩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안 하려고요. 왜냐고요? 전부 개소리거든요. 이건 여러분을 안심시키려는 마취제 같은 소리입니다.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 보자고요. ‘본질에 집중하면 상위 노출이 된다?’ 이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대한민국 자영업 시장에서 맛없어서 망하는 집이 몇이나 되나요? 친절하지 않아서 망하는 집이 그렇게나 많을까요? 아니요. 다들 기본은 합니다. 맛도 있고,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이쁩니다. 그런데 왜 망하나요? ‘손님이 안 와서’ 망하는 거잖아요. ‘몰라서’ 안 오는 거잖아요.

그런데 N페이 커넥트가 들어오면 이 문제가 해결된다고요?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더 악랄하고 더 잔인한 ‘빈익빈 부익부’ 시스템이 시작되는 겁니다.

네이버는 바보가 아닙니다. 그동안 트래픽 쏘고, 가짜 영수증 리뷰 작업하고? 네이버도 이거 다 압니다. 그런데 왜 못 잡았냐? 확실한 ‘증거’가 없었으니까요. 근데 N페이 커넥트는 뭔가요? 네이버가 여러분 가게 포스기, 카드 단말기 안으로 직접 들어오겠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뜻인지 감이 오시나요? 이제 네이버는 ‘진짜 돈 낸 사람’이 누군지 100% 알게 된다는 소리입니다. 여기까지는 좋아요. 어뷰징 때려잡겠다는 거니까요. 그런데 이게 왜 여러분한테 지옥이냐.

자, 여러분 가게가 지금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규 매장이라고 쳐볼게요. 혹은 맛은 기가 막힌데 위치가 안 좋아서 하루에 테이블 3~4개 겨우 받는 곳이라고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건너편에 대형 프랜차이즈나 이미 방송 타서 줄 서는 대박집이 있습니다. 거기는 하루에 결제가 수백 건씩 일어납니다.

N페이 커넥트가 도입되면, 실제 결제 기반으로 노출된다면 네이버 알고리즘은 누구 손을 들어줄까요? 하루에 결제 3건 일어나는 여러분 가게? 아니면 하루에 300건 결제 데이터가 꽂히는 대박집? 당연히 대박집입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결제 데이터가 많이 쌓이는 곳이 ‘신뢰도 높은 매장’이거든요.

결국 N페이 커넥트로 점수 반영이 된다면 원래 장사 잘되던 분들은 가만히 있어도 상위 노출이 더욱 굳건해지고, 이제 막 시작해서 으쌰으쌰 해보려는 여러분 같은 신규 사업자나 영세 소상공인들은 아무리 기를 쓰고 본질을 외쳐봐야 데이터 양 싸움에서 밀려서 저기 페이지 구석으로 밀려난다는 소리입니다.

이게 정의 구현인가요? 아니요. 이건 사다리 걷어차기입니다. 이런 진실을 안 알려주고 희망적인 얘기를 하며 ‘본질이 승리한다’는 말만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말만 믿고 넋 놓고 계실 건가요?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N페이 커넥트가 기술적으로 뭐길래 제가 이렇게 흥분했냐. 아직 N페이 커넥트가 뭔지 정확히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아주 쉽게, 초등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가게 카운터에 있는 포스기 있죠? 카드 긁는 기계요. 그걸 네이버 시스템이랑 합체시키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손님이 와서 삼성카드로 긁으면 네이버는 ‘아 결제했나 보다’하고 추측만 했지, 정확히 누가, 언제, 무엇을 먹었는지 실시간으로 완벽하게 파악하긴 힘들었습니다. 영수증 리뷰 올리기 전까지는요.

근데 N페이 커넥트, 이 기기를 설치하면 어떻게 되느냐. 손님이 카드를 긁는 순간 그 데이터가 네이버 서버로 직행합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사장님한테 이렇게 유혹하죠.

‘사장님 이 기계 쓰시면요. 손님이 결제하자마자 자동으로 알림 보내서 리뷰 쓰게 유도해 드리고요. 포인트 적립도 자동으로 해주고, 쿠폰도 쏴주고, 우리 네이버 플레이스에 노출도 좀 더 잘 되게 도와드릴게요. 어때요? 쩔죠?’

겉보기엔 진짜 좋아 보입니다. 와, 결제랑 마케팅을 한 번에 해주네? 완전 땡큐네? 이 생각 드시죠? 바로 그게 함정입니다. 네이버가 파놓은 달콤한 사탕이에요.

네이버가 이걸 도입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딱 하나입니다. ‘실결제 기반의 상위 노출 알고리즘’을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진짜로 돈 쓴 사람 많은 곳을 상위 노출에 유리하게 해주겠다는 겁니다.

자, 여기서 딜레마가 생깁니다. 잘 들어보세요.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니까요.

여러분, 플레이스 마케팅 왜 하시나요? 지금 손님이 미어터져서 줄 서서 기다리면 플레이스 상위 노출에 목숨 거나요? 안 하죠. 지금 손님이 없으니까, 더 늘었으면 좋겠으니까, 나보다 잘나가는 저 플레이스는 이기고 싶으니까. 플레이스 상위 노출이라도 시켜서 신규 고객을 더 끌어와 보자는 마음으로 플레이스 마케팅하시는 거잖아요. 그쵸?

그런데 N페이 커넥트의 논리는 뭐다? ‘손님이 와서 결제를 많이 해야 상위 노출을 시켜주겠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모순인가요? 상위 노출이 돼야 손님이 오는데, 손님이 와야 상위 노출을 시켜준대요.

지금 매출 안 나오는 사장님들한테는 이게 사형 선고나 마찬가지입니다. ‘야 너 손님 없지? 결제 데이터 없네? 그럼 너 유명한데 아니네? 저기 뒤로 가’ 이거거든요.

근데 반대로 이미 자리 잡은 대형 가게들은 어떨까요? 그들은 웃고 있습니다. 샴페인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수백 명이 결제해 주니까, 그 데이터가 차곡차곡 쌓여서 플레이스 순위 1등, 2등에 말뚝을 박아버립니다. 철옹성이 돼버리는 거죠.

이 상황을 듣고도 아직도 ‘어뷰징 사라져서 좋다’라고 박수 치고 싶으신가요? 이건 소상공인 살리기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자본주의 논리로, 되는 놈만 밀어주겠다는 네이버의 선전포고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 건 뭔지 아세요? 이런 ‘실결제 기반’ 시스템이 이미 적용된 곳이 있습니다. 거기서 어떤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벌어졌는지 알면 여러분 오늘 잠 못 주무실 겁니다.

바로 ‘스마트 스토어’ 얘기입니다. 스마트 스토어가 걸어온 길을 보면 앞으로 플레이스 시장이 어떻게 힘들어질지 뻔히 보입니다.


스마트 스토어 하시는 분들, 했던 분들은 제 말이 무슨 뜻인지 뼈저리게 아실 겁니다. 여기는 이미 전쟁터도 아니고 그냥 학살터입니다. 왜냐? 스마트 스토어는 애초 태생부터 ‘검색-결제-후기’가 한 방에 일어나는 시스템이었거든요. 네이버가 결제 데이터를 100% 쥐고 있는 시장이었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스마트 스토어 컨설팅만 수백 건을 했습니다. 거기서 목격한 현실이 뭔지 아세요? 인프라 없는 신규 업체는 기존 업체를 죽어도 못 이긴다는 겁니다.

제가 데이터를 뜯어보니까 기존에 리뷰 쌓이고 구매 건수 쌓인 ‘고인물’ 업체랑, 이제 막 열정 하나로 시작한 신규 업체랑 상위 노출 난이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 줄 아세요? 약 30배 납니다. 무려 30배.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기존 업체가 10만 원 써서 올릴 효율을, 여러분은 300만 원을 쏟아부어야 겨우 비벼볼까 말까 한다는 소리입니다.

지금 플레이스 상위 노출 안 돼서 이 포스팅 보고 계시죠? 근데 이 상황에서 실결제 데이터까지 반영된다?

이미 동네에서 1등 하는 집, 10년 된 노포, 방송탄 집. 이들이 쌓아 올릴 결제 데이터의 속도를 여러분이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절대 못 따라잡습니다. 지금보다 격차는 더 벌어질 거고, 여러분은 영원히 2등, 3등, 아니 10페이지 밖으로 밀려나게 될 겁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현실입니다. 지금 좋다고 웃을 때가 아닙니다.


네이버 속내 1 – 이제 너와 관련된 키워드만 노출시켜

그럼 네이버는 도대체 왜, 굳이 돈 들여서 여러분 포스기까지 장악하려는 걸까요?

네이버가 보기에 지금 플레이스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너무 많습니다. 미용실, 맛집, 카페… 등록된 업체가 너무 많아서 포화 상태를 넘어 폭발 직전입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여기서 가게 몇 군데 망해서 없어져도 티도 안 납니다. 아쉬울 게 없다는 소리예요.

그래서 네이버가 칼을 빼든 겁니다. ‘이제 양보다는 질이다. 진짜배기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쳐내겠다’ 이걸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바로 ‘초정밀 타겟팅 데이터’입니다.

지금까지 네이버는 여러분 가게에 누가 오는지 정확히 몰랐습니다. 근데 N페이 커넥트를 달면? 다 보입니다. 이 손님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20대인지 50대인지, 점심에 오는지 회식하러 밤에 오는지. 심지어 어떤 검색어를 치고 들어와서 실제로 돈을 썼는지까지 다 봅니다.

이게 왜 무서운지 아세요? 이제 ‘플레이스 마케팅 확장’이 불가능해진다는 뜻이거든요.

예전에는 내가 ‘남자 머리 전문 미용실’이라도 욕심 좀 내서 ‘여자 펌’, ‘여자 염색’ 키워드 잡아서 상위 노출시키면 여자 손님에게도 노출시키며 플레이스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스 마케팅으로 내 한계를 뚫을 수 있었다는 거죠.

근데 N페이 커넥트 세상에서는 이게 통할까요? 여자들이 ‘여자 펌’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막상 와보니 남자 머리 전문이라 그냥 나가버려요. 결제를 안 합니다. 그럼 네이버 AI가 판단하는 거죠. ‘어? 이 가게는 여자 펌 키워드랑 안 맞네?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네?’ 그러고는 ‘여자 펌’ 키워드 순위를 저 밑바닥으로 내리꽂아 버립니다. 확장하려다가 본진까지 털리는 겁니다.

이게 진짜 무서운 겁니다. 네이버가 정해준 ‘너한테 딱 맞는 좁은 우물’ 안에서만 놀아야 된다는 소리거든요. 타겟 확장이 안 된다는 건 매출 천장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더 피부에 와닿게 아주 극단적인 예시를 하나 들려드릴게요.

여러분이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앞 떡볶이집 사장님이라고 쳐볼게요. 장사가 좀 잘 돼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홍대 2번 출구까지 노려볼까? 그래서 플레이스로 홍대 2번 출구 떡볶이, 맛집 등으로 딱! 노출을 시켰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래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N페이 커넥트가 도입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2번 출구에 있던 사람이 검색해서 여러분 가게를 봅니다. ‘어? 맛있겠네?’하고 눌러는 봅니다. 근데 지도를 보니까 9번 출구에요. 거기까지 갈 정도의 니즈는 안 생겨요. ‘아 귀찮아 그냥 근처에서 먹자’하고 결제를 안 합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이면 네이버는 어떻게 할까요? ‘너 2번 출구랑 상관없는 놈이었잖아? 이 키워드 삭제. 그리고 어뷰징 행위로 간주. 플레이스 지수 하락’ 이렇게 통보를 해버리는 겁니다.

이제는 내 가게 위치, 내 주력 메뉴, 내 핵심 타겟이 아니면 아무리 돈을 쓰고 노력을 해도 확장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가 온 겁니다. 그런데도 네이버가 여러분을 도와준다고요? 이건 도와주는 게 아니라 통제하는 겁니다. 여러분을 네이버라는 거대한 시스템의 부품으로 딱 고정시켜 놓고 딴짓 못 하게 막는 겁니다. 스마트 스토어 시즌 2가 되는 거죠.

자, 여기까지 들으니까 좀 정신이 드시나요? 근데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네이버가 노리는 게 단순히 ‘통제’뿐일까요? 아니요. 진짜 목적은 따로 있습니다. 네이버가 여러분을 이용해서 ‘공짜로’ 하려는 엄청난 짓거리가 하나 더 있거든요.

네이버 속내 2 – 외부에서부터 트래픽 가져와

자, 여기서 눈치 빠른 분들은 또 이렇게 반문하실 겁니다.

‘에이 대표님 너무 겁주시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100% 실결제로만 상위 노출이 되나요. 스마트 스토어도 클릭수나 찜하기 같은 점수 다 들어가잖아요’

네 맞습니다. 정확합니다. 당연히 100% 실결제 데이터만으로 순위가 결정되진 않습니다. 스마트 스토어도 실결제가 가장 강력한 점수, core score인 건 맞지만 유입수나 리뷰, 최신성 점수 같은 게 복합적으로 들어갑니다. 플레이스도 마찬가지겠죠.

이 말 듣고 조금 안심하셨나요?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오히려 100%가 아니라는 그 사실 때문에 여러분은 지금보다 돈과 노력을 두 배, 세배 더 뜯기게 생겼거든요. 왜냐고요? 네이버가 바라는 그림이 바로 그거니까요.

자, 다시 스마트 스토어 얘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스마트 스토어에서 실결제 점수 없이 쌩으로 상위 노출 잡는 거? 제가 30배 힘들다고 했죠? 그럼 이 힘든 걸 뚫으려면 우리 사장님들이 어떻게 하시나요? 가만히 손 놓고 있나요? 아니죠. 살길을 찾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안에서는 도저히 승산이 없으니까 눈을 밖으로 돌립니다. 인스타그램 켜서 광고 돌리고, 유튜브 찍고, 블로그 체험단 뿌리고 등. 자기 돈 써가면서 페이스북, 인스타, 구글에 있는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옵니다. 어디로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로요.

이 그림이 이제 보이시나요? 네이버 입장에서는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 상황인가요? 자기들은 마케팅비 10원 한 장 안 썼는데 사장님들이 알아서 자기 돈 펑펑 써가며 다른 채널 유저들을 ‘네이버 쇼핑’이라는 플랫폼 안으로 데려다 바칩니다. 심지어 N페이로 결제까지 시켜서 수수료까지 챙겨줘요. 지금 네이버가 플레이스에서 노리는 게 정확히 이겁니다.

‘사장님들, 실결제 데이터 없어서 플레이스 순위 안 오르시죠? 답답하시죠? 그럼 밖에서 손님 좀 데려와 보세요. 인스타 광고를 돌리든, 전단지를 뿌리든 해서 외부 트래픽을 네이버 플레이스로 꽂아 넣으세요. 그럼 순위 오르게 해드릴게’

이게 무슨 뜻이냐? 이제 플레이스 상위 노출하려면 단순히 플레이스 세팅만 잘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네이버의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유튜브 하고, 인스타 키우고, 틱톡 찍어서 그 트래픽을 플레이스로 몰아주지 않으면? 결제 데이터 밀리는 신규 사업자는 평생 순위 못 올린다는 소름 돋는 결론이 나옵니다.

네이버는 가만히 앉아서 여러분의 노동력과 광고비를 빨아먹으며 트래픽 부자가 되고, 여러분은 그 트래픽을 갖다 바치기 위해 등골이 휘는 구조. 이게 N페이 커넥트가 가져올 진짜 미래입니다.

네이버의 속내 3 – 더 많은 한글 문서가 필요해

네이버의 속내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네이버 문서량의 폭발’입니다.

여러분이 실결제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뭘 할까요? 체험단을 써도 이제는 ‘가짜 방문’이 아니라 ‘진짜 결제’, ‘진짜 사진’, ‘진짜 원고를 쓰는’ 체험단을 쓰겠죠.

블로그 리뷰를 써도 영수증 인증된 ‘진성 리뷰’를 쓰게 독려하겠죠.

지식인, 카페, 블로그… 모든 채널에 상위 노출하려고 온갖 곳에 글을 쏟아낼 겁니다.

왜? 일단 플레이스 상위 노출이 안되니까, 다른 네이버 채널에서라도 데려와야 되니까.

그럼 네이버 서버에는 뭐가 쌓일까요? 바로 ‘신뢰도 높은 진짜 데이터’가 쌓입니다. 지금 네이버의 가장 큰 고민이 뭔지 아세요? 광고성 글, 쓰레기 같은 낚시성 글이 너무 많아서 AI가 멍청해지고 있다는 겁니다.

근데 N페이 커넥트를 딱 도입하니까? 사장님들이 알아서 ‘결제 인증된 고품질 데이터’를 미친 듯이 생산해 줍니다. 개꿀이죠.

AI 싸움은 결국 누가 더 질 좋은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있느냐의 싸움입니다. 네이버는 여러분을 이용해서 자기네 AI를 공짜로 학습시키고 있는 겁니다. 실결제로 검증된 데이터, 그 사람들의 이동 경로, 취향 분석, 페이스 결제 등을 통한 인물 학습… 이 엄청난 빅데이터를 돈 한 푼 안 들이고 수집하는 거죠.

정리해 봅시다. N페이 커넥트 도입으로 네이버가 얻는 것.

(1) 어뷰징 업체 퇴출 (시장 정화)

(2) 외부 플랫폼 트래픽 공짜 흡수

(3) 고품질 AI 한글 학습 데이터 확보

(4) 결제 수수료 등의 수익 증대

그럼 여러분이 얻는 것 :  지옥 같은 경쟁과 더 높아진 진입 장벽.

이게 팩트입니다. 네이버의 뜻도 모르고 N페이 커넥트 찬양만 한다? 그건 ‘나 잡아 잡수세요’하고 밥상 차려주는 꼴밖에 안 됩니다.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이제 상황 파악은 끝났습니다. 그럼 도대체 이 미친 판국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다 때려치워야 될까요?

아니요. ‘구멍’은 있습니다. 남들이 다 죽어 나갈 때, 우리는 이 시스템을 역이용해서 살아남아야죠. 지금부터 그 ‘대처법’ 딱 3가지, 핵심만 꽂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N페이 커넥트 무조건 신청

N페이 커넥트 무조건 신청하세요. 방금까지 이거 지옥이라고 욕 해놓고 신청하라니까 제정신 아닌 사람 같죠? 근데 어쩔 수 없습니다. 신청하셔야 됩니다.

이 N페이 커넥트는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존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싫다고 안 하시잖아요? 경쟁 업체는 다 합니다. 네이버 로직은 상대적입니다. 옆 가게는 N페이 달고 결제 데이터, 리뷰 데이터 착착 쌓아서 네이버한테 이쁨 받고 있는데 여러분만 ‘아 몰라 배째’하고 있으면 네이버가 올려줄까요?

N페이 커넥트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무조건 순위 상승에 도움 됩니다. 일단 신청하세요. 네이버가 깔아놓은 판이 억울해도, 그 판 위에 올라가야 게임이라도 해볼 수 있습니다. 대세에 몸을 맡기세요. 똥고집 피우다가 가게 문 닫지 마시고요.

두 번째, 플레이스 전체 점검

두 번째,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플레이스 전체 점검하세요. 특히 지금 순위가 떨어졌거나 아무리 해도 특정 순위 이상 안 오르는 분들 있죠? 이분들, 지금 N페이 커넥트 들어오면 확인사살 당할 상태인 겁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가 정확히 N페이 커넥트 들어오면 순위가 하락되는 이유랑 똑같거든요.

나랑 관련 없는 키워드 과감하게 버리세요. 전환율 높은 키워드부터 노려야 됩니다.

내 타겟팅 명확히 해야 됩니다. 오션뷰, 가성비, 1+1 등 내 타겟팅 명확히 하고 그걸 사진과 상세 설명에 seo 최적화에 맞게 세팅해 주세요.

어뷰징 지금이라도 멈추세요. 어뷰징 멈추면 순위가 하락될까 봐 미친 듯이 불안하시죠? 네이버는 여태까지 어뷰징을 못 잡아낸 사례가 없으며 N페이 커넥트가 들어오면 100% 전부 잡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대응을 해야 미래 매출을 잡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플레이스에만 목숨 걸지 마세요

이제 플레이스에만 목숨 걸지 마세요. 아까 말씀드렸죠? 네이버는 이제 다른 채널, 다른 플랫폼에서 사람 데려오는 걸 미친 듯이 좋아한다고요. 스마트 스토어 시즌 2가 될 거라고요.

네이버도 압니다. 플레이스 상위 노출만 되면 매출 터진다는 거. 그래서 이제 조건을 건 겁니다. ‘상위 노출하고 싶어? 그럼 다른 곳에서 애들 좀 데려와봐’

지금부터 플레이스 외에 나한테 맞는 마케팅 채널 하나 이상은 무조건 파고드세요. 돈 안 드는 거 많잖아요. 인스타 릴스를 하든, 유튜브 쇼츠를 찍든 영상이 어렵다면 글로 된 블로그를 하든, 카페를 하든. 아무튼 ‘다른 곳의 트래픽’을 내 플레이스로 꽂아 넣을 통로 기반을 지금부터 다져놔야 됩니다.

왜 지금 이걸 해야 되냐? N페이 커넥트가 완전히 보편화되기 전에 미리 다른 트래픽으로 결제 데이터랑 인프라를 구축해 놓으세요. 남들 어버버하고 있을 때 미리 트래픽 쌓아놓는 가게는 N페이 커넥트 도입되는 순간 로켓 달고 날아갑니다. 네이버 모든 채널에 새로운 시스템이 들어올 때 미리 준비한 사람들은 모두 로켓 타고 날아다녔습니다.

뒤늦게 시작하면 30배 힘듭니다. 지금, 바로 지금 하셔야 1배의 노력으로 30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피를 토하면서 지금 준비해라, 미리 해라 해도 안 할 분들은 안 하실 거 압니다. 그냥 넘겨짚고 넘어가시겠죠.

그런데 이런 분들 특징이 딱 4개월, 6개월 뒤에 연락 옵니다. ‘대표님 그때 할걸 그랬어요. 매출이 반 토막 났는데 어떡하죠? 살려주세요’

미리 말씀드리는데 그때 가면 저도 못 살려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한테 돈을 준다 해도 거절당하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안 되는 건 안되는 거니까요.

제발, 지금 당장 하세요. 그게 가장 싸게 먹히는 방법이고, 가장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론 혼자서 플레이스 기획 다시 잡고, 타겟팅 분석하고, 시장 조사하고, SEO 최적화하고, 외부 트래픽 설계하는 거? 어렵죠. 막막할 겁니다. 이런 분들은 제게 도움받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미리 경고하겠습니다. 아무나 신청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돈 좀 내면 알아서 상위 노출해주겠지? 하는 분들. 절대 사절입니다. 그런 분들은 돈 줘도 제가 안 받습니다. 어차피 그런 마인드로는 N페이 커넥트 시대에 못 살아남거든요.

진짜 절박하신 분들, 내 가게의 문제점을 뼛속까지 파헤치고 싶은 분들만 신청해 주세요. 네이버가 무릎 꿇고 상위 노출시켜줄 수밖에 없는 완벽한 플레이스 기획, 세팅을 저랑 같이 짜고 싶은 분들만 플레이스 컨설팅을 신청해 주세요. 그래야 빠르게 효과 봅니다. 아래에 링크 남겨놨습니다. 가능한 분들만 모시겠습니다. 선택은 여러분 몫입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으로 단 한 사람이라도 인생이 바뀌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포스팅만 보고 바로 컨설팅 신청하지 마세요. 이 링크에서 실제 성공 사례와 후기를 먼저 눈으로 확인하세요.

확신이 들 때만 상담 요청, 신청해주세요 -> https://marketing-way.co.kr/product/플레이스-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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